포커스 고려은단, ‘식물성 퓨어 알티지 오메가3 기억력+’ 이벤트 진행 동국제약, ‘2024다리건강 동행캠페인’ 성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홍보전문위원장에 최천옥 한림제약 상무 재추대 일양약품, '일양 살아있는 프로바이오틱스 식물성 장용캡슐’ 출시 광동제약, 장애인의 달 이색 전시회 ‘특별.시: 특별한 디자이너들의 시선’展 개최 안국약품,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 환자에 2억2천만원 상당 의약품 후원 현대약품, 천연 새치 염모제 ‘마이실 빠른허브헤어칼라’ 리뉴얼 출시 셀트리온, 서울시와 손잡고 바이오 특화 스타트업 성장 지원 유한양행, ‘안티푸라민 쿨파워 플라스타 롱사이즈’ 출시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신규 항체약물접합체(ADC) 항암제 개발 추진
기사 (28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겨울철, 탈모인들이 알아야 할 나쁜 습관 vs 좋은 습관 탈모로 고민을 겪고 있는 사람에게 겨울은 강한 자외선과 햇빛으로 머리카락에 신경을 곤두세우는 여름만큼이나 주의해야 할 계절이다. 겨울철의 추위가 두피의 모세혈관을 수축시키고, 이는 모발에 산소와 영양분을 충분히 공급하지 못하도록 해 탈모를 유발하기 때문이다. 또 건조한 날씨는 두피의 유수분 밸런스를 무너뜨리고 각질 등 두피질환을 발생시킨다.때문에 겨울에는 무심코 행할 수 있는 생활습관 중 두피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행위를 피하고 관리를 더해 머리카락을 지켜야 한다. 우선, 뜨거운 물 샤워 시 주의해야 한다. 뜨거운 물로 Health365 | 남재선 기자 | 2022-02-23 17:35 집콕 방학에 확찐 아이들 ‘충치 주의보’ 서울시교육청이 공개한 2021년 학생 건강검진 결과에 따르면, 서울 초·중·고교생의 32.1%가 과체중이거나 비만으로 나왔다. 이는 코로나19 유행 전인 2019년 26.7%보다 5.4% 늘어난 수치다. 신체 활동은 줄어든 반면 간식이나 야식, 고열량 인스턴트식품 섭취 증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이러한 식습관, 생활습관 문제는 비만뿐만 아니라 성장기 치아 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특히 아동·청소년기 취약한 충치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전문가들은 올바른 치아 성장을 위해 부모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급격 Health365 | 이승호 기자 | 2022-02-21 13:00 '치아미백제' 잘못 사용 치아 약해지고 손상될 수 있어 착색 또는 변색된 치아를 미백 기능이 있는 물질을 이용해 원래의 색 또는 그보다 희고 밝게 만들어주는 '치아미백제'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소비자가 마트 등에서 구매해 직접 사용할 수 있는 치아미백제는 반드시 ‘의약외품’으로 허가받아 표시된 제품을 사용해야 하며, 치아미백제를 정해진 방법과 다르게 사용하면 치아가 약해지고 손상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또한 치아미백 직후에는 치약을 사용하지 말고 부드러운 칫솔로 이를 닦고, 치아미백제가 입안에 남지 않도록 잘 헹구어 치아가 약해지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식품의약품안전처( Health365 | 이승호 기자 | 2022-02-09 10:17 노년기 치아 부족하면 치매 위험 높아지는 이유 나이가 들면서 가장 걱정되는 질병 중 하나가 '치매'이다. 국내 65세 이상 치매 유병률은 10.16%로 고령화와 함께 매년 증가 추세다. 높은 유병률에도 아직까지 확실한 치료법은 없어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 특히 치아 건강은 노년기 삶의 질 뿐만 아니라 치매 발생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2018년 서울대 치의학대학원 김현덕 교수팀이 노인 280명(평균연령 71세)을 연구한 결과, 치아가 빠진 채 방치하면 인지기능 장애가 생길 위험이 2.7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장년기 이후 빈번하게 발생 Health365 | 이승호 기자 | 2022-02-07 09:01 축구 하던 중 삐끗 한 발목, 방치하면 고질병 돼 # ‘앗!’ 축구 동호인 김정형 씨는 2주 전 축구 경기 중 상대 선수 태클을 뛰어넘다가 발목을 삐끗했다. 다치고 나선 욱신거려도 걷을 수 있었지만 경기가 끝난 후 발목 안쪽이 심하게 붓고 피멍도 들어서 걷기가 힘들었다.전문의는 ‘삼각인대’ 손상으로 진단했다. 해부학적으로 발목은 발을 접질리면 안쪽으로 꺾여 바깥쪽을 다친다. 김 씨처럼 축구 경기 중 태클을 피하거나 상대 선수 발과 충돌하면 발목이 바깥쪽으로 꺾여 안쪽 삼각인대가 다칠 수 있다.삼각인대는 매우 두껍고 튼튼해서 발목 바깥쪽 ‘전방거비인대’ 손상이 동반하는 사례가 많다. Health365 | 이승호 기자 | 2022-02-02 11:41 식중독 실천 요령 6대수칙 인지도 87.9%로 높게 나타나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가 2021년에 조사한 ‘식중독 예방 실천요령(6대수칙)’에 대한 국민 인지도가 87.9%로 전년(2020년 53.8%)대비 크게 높아졌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식중독 예방 인지도 및 홍보 효과’ 조사는 지난해 11월 10일~15일 전국 만 19세 이상 국민 1200명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인지도, 코로나19 이후의 생활 속 예방 실천도 등에 대해 실시됐다.식중독 예방 6대 수칙은 기존 3대 수칙에 ‘조리 시 주의사항’을 추가해 2020년부터 식약처가 홍보를 강화하고 있는 실천 요령으로 2021년 식 Health365 | 이승호 기자 | 2022-01-24 17:06 설 황금연휴, 치아 건강 지키려면? 다가오는 설 명절은 2022년 가장 긴 연휴 기간으로 황금연휴라 불린다. 이번 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연휴를 이용한 여행이나 귀향 대신 집에서 명절을 보내는 '홈설(Home+설날)'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다.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다양한 명절 음식을 즐기는 것이 하나의 큰 즐거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연휴 동안 갑작스러운 치아 통증이나 구강질환이 발생한다면 먹는 즐거움을 제대로 만끽하기 어렵고 연휴를 망치게 될 수 있다. 이를 대비해 치아 건강을 점검하고 연휴 동안 발생할 수 있는 구강질환에 대비하는 좋다. Health365 | 이승호 기자 | 2022-01-24 09:12 추운 겨울철에도 '퍼프린젠스' 식중독 주의해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끓였던 음식이라도 실온에 방치할 경우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식중독( 퍼프린젠스)이 발생할 수 있어 대량 조리한 음식은 나누어 식힌 뒤 냉장보관 하는 등 각별히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퍼프린젠스 식중독 발생 현황을 보면 최근 5년 간 총 47건의 식중독 사고로 1655명의 환자가 발생하였고, 음식 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봄, 가을, 겨울 순으로 발생이 많았다.또 퍼프린젠스 식중독 발생 장소는 음식점이 총 27건 1061명으로 가장 많았고, 학교 외 집단급식소에서 7건 331명, 학교 집단급식소에서 5 Health365 | 이승호 기자 | 2022-01-19 08:58 먹는 당뇨약에는 어떤 것이 있나 그리고 주의할 점은? 당뇨병은 우리 몸에서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이 잘 만들어지지 못하거나, 만들어진 인슐린이 제대로 역할을 못해서 혈액 중 포도당 농도가 높은 상태로 유지되는 대사성 질환이다.당화혈색소가 6.5% 이상, 8시간 이상 공복 후 혈장포도당이 126 mg/dL 이상, 75g 경구당부하 2시간 후 혈장포도당이 200mg/dL 이상, 당뇨병의 전형적인 증상(물을 많이 마시고 화장실을 자주 가거나, 설명되지 않는 체중감소 등)과 함께 혈장포도당이 200mg/dL 이상인 경우 당뇨병으로 진단한다.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만성질환 중 하나인 Health365 | 이승호 기자 | 2022-01-18 10:42 MZ세대의 빨라진 건강시계··· 구강건강도 미리 챙겨야 건강 관리에 다소 무심하던 2030 MZ세대(밀레니얼+Z세대) 사이에서도 '얼리케어신드롬'이 확산되며 건강시계가 빨라졌다. 얼리케어신드롬은 중장년 이후에 심각성을 느끼고 관리에 들어갔던 질환을 사전에 미리 예방하고 관리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 중에서 치아 건강은 삶의 질과 직결되는 요소로 한번 손상되면 자연적으로 재생이 불가능하므로 예방 관리가 중요하다. 특히 다빈도 질병 1위에 오를 정도로 발병률이 높은 치주질환은 치아 상실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치주질환은 예방이 가능한 만큼 2030이 알면 좋을 구강 관리 습관 Health365 | 이승호 기자 | 2022-01-03 12:17 “점심 식사 후 양치하셨나요? 건조한 겨울철 세균번식 더 쉬워” 하루 3번, 식후 3분 이내, 3분 이상 양치해야 한다는 ‘333법칙’은 양치질의 정석으로 통한다. 하지만 이 법칙을 매번 지키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하루 3번 양치 중 점심 식사 후 양치를 건너뛰기 쉽다. 아침이나 저녁 식사 후에는 칫솔과 치약이 갖춰져 있는 집안에서 양치할 가능성이 높지만, 점심은 출근이나 등교 등으로 양치가 어려운 환경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개인위생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점심 식사 후에도 양치를 챙기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2020 지역건강통계’에 따르면, 전국 Health365 | 이승호 기자 | 2021-12-13 13:06 찬물 마시거나, 찬물 양치질 하면 이가 시린 게 당연할까? 찬물로 양치질을 하거나, 혹은 따뜻한 차 한 모금 마셨다가 갑자기 칼바람 맞은 것처럼 이가 시려서 놀란 적이 있다면 겨울은 더욱 더 시린 계절이 될 것이다. 찬물을 마시거나 찬물로 양치질을 하면 이가 시린 게 당연할까? 아니다. 건강한 치아는 차고 뜨거운 등의 외부자극에 이가 시리지 않는다. 시린 증상은 치아에 문제가 있다는 경고이며, 시리다는 느낌도 일종의 약한 통증이다. 이 시기를 방치하면 치아문제가 급속도로 진행되면서 시린 자극보다 더한 아픔을 느끼게 된다. 고광욱 목포유디치과의원 대표원장에게 날씨는 추워도 입 속 건강만큼은 Health365 | 이승호 기자 | 2021-12-06 09:17 임신 중 치과치료 고려해야 할 점 "치과의사는 입속만 들여다봐도 임산부를 알아낼 수 있어요" 정말로 치과의사는 여성의 임신 여부를 손쉽게 알 수 있는 걸까? 전문가들은 임신할 때 나타나는 구강 내 증상들로 임신 여부를 추측할 순 있지만, 정확한 진단은 어렵다고 말한다. 임신성 치은염과 같은 증상은 일반적인 치은염과 완전히 구분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정확한 임신 여부를 알기 위해서는 물론 산부인과를 찾아야 한다. 치과 진료를 보다 보면 임산부도 치료가 가능한지 물어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 모든 것이 조심스러운 임산부이지만, 이들도 갑작스런 치아 문제로 치과를 찾는 Health365 | 이승호 기자 | 2021-11-22 09:53 웃을 때 드러나는 벌어진 앞니, 치료로 개선 가능 # 50대 직장인 김모씨는 젊은 시절부터 치열이 고른 편이라 웃는 모습에 자신 있었다. 그런데 몇 년 전부터 벌어지기 시작한 앞니 때문에 사람들 앞에서 환하게 웃음을 짓는데 소극적으로 바뀌었다. 그간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정책으로 대면 활동이 줄어들면서 앞니 콤플렉스를 잊고 있다가 위드 코로나 전환 이후 모임 자리가 하나둘 잡히면서 고민이 생겼다. 사람들과 밥을 먹고 대화를 하면서 벌어진 앞니가 드러날까 걱정인 것. 이에 김씨는 미뤄왔던 앞니 치료를 결심했다.이처럼 벌어진 앞니를 ‘치간이개’ 또는 ‘정중이개’라고 한다. 심미적으로 Health365 | 이승호 기자 | 2021-11-15 09:27 중장년층 2명 중 1명, 임플란트 치료 원하나 진료비는 부담 50세 이상 중장년층이 가장 걱정하는 신체질환은 무엇 일까. 잘 먹고 잘 씹기만 해도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다. 구강 건강이 노년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라는 의미다. 하지만 중장년층 대다수가 진료비 부담 등을 이유로 치과 가는 것을 꺼리는 등 정작 치아 건강을 위한 준비는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유디치과가 중장년층 구강건강 현주소를 알아보기 위해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른 것이다. 3명 중 1명 생활과 직결되는 구강건강에 가장 관심 높아유디치과가 내원환자 중 50세 이상 성인 남여 7 Health365 | 이승호 기자 | 2021-11-08 09:19 치아 누렇게 만드는 치석, 더 잘 생기는 곳 따로 있다 양치를 하고 난 뒤 입안을 확인해보면 치아의 안쪽 혹은 바깥쪽에 누렇고 단단한 물질을 발견할 때가 있다. 이 물질은 아무리 칫솔로 문질러도 제거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치석'이라고 한다. 치석은 구강 내부에 달라붙어 세균을 증식시키고, 독성물질을 내뿜어 충치, 치주질환, 입냄새 등 각종 구강질환을 유발한다. 또한 치석이 착색돼 치아가 누렇게 보이기도 한다. 치석을 주기적으로 제거하는 것이 중요한데, 치석도 유독 잘 생기는 부위가 있다. 치석이 잘 생기는 부위를 신경 써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고광욱 목포 유디 Health365 | 이승호 기자 | 2021-10-25 10:22 백내장 수술에 사용하는 인공수정체 어떻게 선택해야 하나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고령인구 증가로 백내장 수술도 매년 증가함에 따라 백내장과 백내장 수술에 사용되는 의료기기인 인공수정체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다.백내장은 안구로 들어오는 빛을 굴절시켜 망막에 상이 맺히도록 하는 기능을 하는 수정체가 혼탁해지고, 하얗게 변해 시력이 저하되는 질환으로 대부분 노화로 인해 발생되며 당뇨병, 스테로이드 장기복용, 장시간 자외선 노출, 기타 안구 질환 등도 원인이 된다. 백내장의 증상과 예방법백내장 등 눈 관련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정하게 치료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으로 안과 검진을 Health365 | 이승호 기자 | 2021-10-22 17:45 식습관 개선 프로그램 ’당당한 하루‘ 큰 호응 얻어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가 당류 섭취 줄이기 식습관 개선 프로그램 ’당당한 하루‘를 운영한 결과, 당류 섭취량 및 빈도(당류섭취 식사행동)는 26.7% 감소했고, 당류 섭취관련 영양지식과 식사효능감, 실천의지 등은 10% 이상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당당한 하루’는 단 음식을 좋아해 당류 섭취량이 많은 참가자에게 영양사가 개인 맞춤형 식사컨설팅을 해주고, 매주 식습관 개선 과제를 실천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작년 ‘나트륨 섭취습관 개선(Na 3000mg)’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한 것으로 지난 7월부터 9월 Health365 | 이승호 기자 | 2021-10-21 13:03 다른 과일과 함께 보관하면 안되는 사과... 왜? 사과나 감과 같이 수확 후에도 식물호르몬인 ‘에틸렌(Ethylene)’을 생성해 저장성과 품질에 영향을 주는 농산물이 있다. 에틸렌은 과일이나 채소가 익으면서 자연스럽게 생성돼 식물의 숙성과 노화를 촉진시키는 호르몬으로, 수확 후에도 식물의 기공에서 가스로 배출된다.바나나, 토마토, 감, 키위 등 덜 익은 상태에서 수확해 서서히 익히는 후숙과일의 경우 에틸렌이 과일을 빠르고 균일하게 숙성시킬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일부 과육을 무르게 하거나 엽록소를 분해해 누렇게 변색시키는 등 농산물의 유통과 보관 시 품질 저하의 원인이 될 수 Health365 | 이승호 기자 | 2021-10-18 10:10 환절기, 감기 걸렸다면 칫솔 바꿔야 하나? 일교차가 커지면 우리 몸은 기온 변화에 대한 신체 적응을 해가는 과정에서 면역력이 떨어지게 된다. 이때 쉽게 피로해지고 저항 능력이 떨어져 감기, 독감, 폐렴과 같은 바이러스성 호흡기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감기에 걸렸을 때, 구강 위생 관리를 소홀 하게 되면 치주질환과 같은 구강질환이 발생하고, 입 안에 바이러스가 더욱 증식하게 된다. 감기에 걸렸다면, 치아관리에 더 신경써야 한다. 양치질을 잘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칫솔을 관리하는 방법에 따라 치아건강에 영향을 주기도 한다. 박대윤 유디두암치과의원 대표원장의 도움말로 환절기 치 Health365 | 이승호 기자 | 2021-10-12 09:59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