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 대한면역학회, 50주년 기념 춘계학술대회 성황리 개최 2024년 국제신장암연합(IKCC) 국제컨퍼런스, 인천서 성료 대원제약, 온라인 학술 심포지엄 ‘AGORA WEEK‘ 개최 한미사이언스, 선천성 고인슐린혈증 치료 혁신신약 'HM15136' 국제일반명 ‘에페거글루카곤’ 확정 동국제약, 소비자 니즈 맞춘 여드름치료제 ‘센스팟크림’ 출시 한국제약바이오협회, 글로벌사업개발(GBD) 전문인력 양성교육 실시 셀트리온, 덴마크서 '램시마SC' 출시... 국가 입찰 수주 성공 1년간 공급 예정 뉴로보 파마슈티컬스, 비만치료제 ‘DA-1726’ 글로벌 임상 1상 파트1 미국 첫 환자 투약 개시 JW중외제약, 소비자중심경영 강화 결의식 개최 제일헬스사이언스, ‘2024 옥스팜 트레일워커’ 후원
기사 (28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CT와 MRI의 차이점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영상진단 의료기기의 안전한 사용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전신용전산화단층엑스선촬영장치(CT)와 초전도자석식전신용자기공명전산화단층촬영장치(MRI)에 대한 특징과 주의사항을 안내했다.CT(Computed Tomography)와 MRI(Magnetic resonance imaging)는 인체 내부 장기, 뼈 등에 대한 정밀한 영상을 촬영하고, 이를 분석해 환자의 질병을 진단하는 매우 유용한 의료기기이다. 기기의 외형은 MRI가 CT에 비해 도넛 형태인 측정 부위의 깊이와 크기가 상대적으로 더 깊고 큰 편이다.C Health365 | 이승호 기자 | 2021-04-25 10:54 코로나19로 과자 섭취 증가, 치아부식 및 충치 원인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확산된 재택근무 및 재택수업이 식습관 및 생활습관 등 상당한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변화된 패턴은 치아건강에도 영향을 준다.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제때 끼니를 챙겨 먹기보다는 과자나 빵 등 간식을 자주 섭취하면서 과자 소비가 증가했다. 실제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본부를 둔 전미 치아신경치료전문의협회(AAE)가 지난 2월 미국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31%가 코로나19 사태 이후 과자를 더 많이 섭취했다고 답했다. 과자를 어른들은 술안주로 아이들은 간식으로 자주 섭취하는데, 이 Health365 | 이승호 기자 | 2021-04-19 09:24 식약처, '파튤린' 기준 초과 검출된 사과 주스 4개 제품 폐기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사과 주스 제조업소 265개 업체의 사과 주스를 수거‧검사한 결과, 총 222개 제품 중 4개 제품에서 파튤린이 기준(50㎍/㎏ 이하)을 초과 검출됨에 따라 폐기 조치했다고 15일 밝혔다. 파튤린은 페니실리움 익스팬섬(Penicilium expansum) 등의 곰팡이에 의해 생성되는 독소로 면역독성이 있어 사람에게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할 수 있다.식약처는 이번 수거‧검사는 올해 1~3월 초까지 영업자 자가품질검사 현황을 분석한 결과, 사과주스의 파튤린 부적합 발생건수(10건)가 최근 5년 평균 부적합 Health365 | 이승호 기자 | 2021-04-15 09:57 높아지는 기온과 장시간 마스크 착용, 구강 내 세균 증식 활발해져 야외활동을 즐기기 좋은 계절이 돌아왔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실내 운동보다 러닝, 등산, 자전거 등의 야외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겨우내 움츠린 몸을 풀기 위해 운동에 나섰지만 예상치 못하게 구강 건강을 위협하는 순간이 발생할 수 있다. 야외운동을 할 때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는데 평소보다 숨이 쉽게 차 입으로 호흡하게 된다. 전문가들은 구강 호흡이 충치를 유발할 수 있어 주의를 당부했다. 실제로 뉴질랜드 오타고 치과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구강 호흡을 하면 구강 내 평균 산도(pH)가 3.6pH Health365 | 이승호 기자 | 2021-04-14 09:13 봄에 먹으면 치아건강에 도움되는 제철 음식, 봄나물! 본격적인 봄철에 접어들었다. 아직은 쌀쌀한 날씨로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환절기 건강관리 주의가 필요하다. 이 시기에는 기온변화에 대한 신체가 적응하는 과정에서 면역력이 떨어지고 저항능력이 약해지면서 각 종 질환에 노출되기 쉽다. 이때 쉽게 유발되는 질환 중 하나가 구강질환이다. 최근에는 미세먼지까지 극성을 부리면서 유해물질이 구강내 유해세균 농도를 높이고 결국 충치, 치주염, 치주질환에 영향을 주기도 한다. 봄철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운동, 철저한 개인위생과 숙면을 취하는 게 좋다. 아울러 무엇보다 제철음식을 Health365 | 이승호 기자 | 2021-04-05 09:42 구강소독용 의약품 ‘가글제’ 잘못 마시면 메스꺼움, 구토 증상 발생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구강(입안) 소독 및 염증 완화 등의 목적으로 사용되는 의약품 ‘가글제’를 제품 용기 모양 등이 비슷한 ‘내용 액제’로 오인해 마시는 사례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안전 사용을 당부했다. 의약품 ‘가글제’는 입안을 행구어 구강, 인두 등의 국소에 적용하는 액상 제제로 사용 후 반드시 뱉어내고 마시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제품명, 사용 시 주의사항 등 제품 표시에 ‘가글’이라는 용어 또는 ‘삼키지 마세요’와 같은 문구 등이 기재돼 있다.식약처는 만약 과량의 가글제를 마시게 된 경우 메스꺼움, 구토 등 증상 Health365 | 이승호 기자 | 2021-04-04 10:06 10명 중 7명 칫솔 소독 하지 않아, 잘못 관리하면 세균 ‘득실’ 치아 건강을 지키는 가장 기본은 올바른 양치질 습관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올바른 양치질의 중요성은 잘 인지하고 있으나 구강 위생에 큰 역할을 하는 칫솔에 대해서는 무관심한 경우가 많다. 점심을 먹고 양치를 한 직장인이나 학생들은 보통 칫솔을 서랍 속에 보관하는 경우가 많다. 칫솔은 입 속으로 들어가는 도구이기 때문에 관리를 소홀히 할 경우 위생도구로서의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 또한 관리가 잘못된 칫솔을 사용할 경우 잇몸병 발생의 원인이 되는 만큼, 칫솔 선택과 보관 방법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올바른 칫솔질 만큼이나 Health365 | 이승호 기자 | 2021-03-29 09:22 봄 환절기 생기기 쉬운 ‘구내염’ 구강 면역력 저하가 원인 봄 환절기는 큰 일교차와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면역력이 쉽게 떨어지는 시기이다. 급격한 기온 변화에 몸이 적응하면서 피로감을 느끼고 면역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면역력 저하는 바이러스 감염에 취약하게 만든다. 감기가 환절기에 잘 걸리는 이유도 그 때문이다. 특히 구강에서 나타나는 신체 신호 중 하나가 입안에 물집이 잡히거나 점막이 허는 구내염이다. 실제로 환절기에 입안이 허는 경험을 하는 사람이 많다. 흔히 ‘입병이 생겼다’고 말하며 통증을 유발해 일상생활 속 불편감을 호소한다. 구내염에도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각 Health365 | 이승호 기자 | 2021-03-22 09:09 코로나19 이후 ‘손씻기‧덜어먹기‧개인용기 사용’ 실천 늘어 코로나19 이후 손씻기, 덜어먹기, 개인용기 사용 등 생활방역 습관 실천율이 높아졌고, 식중독 예방 3대 수칙(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에 대한 인지도 역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이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의 ‘2020년 식중독 예방 대국민 인지도 조사’ 결과에 따른 것으로 지난해 식중독 발생은 지난 5년간 평균 발생건수(343건)에 비해 52%(178건) 줄었으며, 코로나19 상황과 관련해 생활방역 습관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이번 조사에서 국민들은 식중독 예방 실천요령이 전반적으로 식중독 예방과 관련성이 Health365 | 이승호 기자 | 2021-03-21 14:52 지나친 저체중, 치아 건강에는 악영향 비만은 모든 질환의 원인으로 작용할 만큼 위험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비정상적인 마른 체중에 대한 위험성은 잘 생각하지 않게 되는데 특히 여성들 사이에는 건강하고 이상적인 표준 체중, 미용체중이 나뉘어져 있을 만큼 마른 몸에 대한 갈망이 크다. 하지만 너무 마른 몸은 오히려 비만보다 더 위험할 수 있다. 이는 치아건강에도 예외는 아니다. 아무리 현대 사회가 마른 몸을 선호한다고 여겨져도 저체중은 명백한 건강 이상이라는 것을 명심할 필요가 있다. 백영걸 용인동백 유디치과의원 대표원장에게 저체중이 치아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 Health365 | 이승호 기자 | 2021-03-15 09:17 봄철 패류독소, 기후변화로 검출시기 빨라져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최근 기후변화로 패류독소 검출시기가 빨라짐에 따라 3월부터 6월까지 조개, 굴, 홍합 등 패류와 멍게, 미더덕 등 피낭류에 대한 채취 및 유통, 섭취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패류독소는 바다에 서식하는 유독성 플랑크톤(Alexandrium tamarense 등)을 먹이로 하는 패류 체내에 축적되는 독소로 사람이 섭취하면 중독 증상을 일으킬 위험이 있다.매년 3월부터 남해연안을 중심으로 발생하기 시작해서 점차 동·서해안으로 확산되며, 해수 온도가 15~17℃일 때 최고치를 나타내다가 18℃이상으 Health365 | 이승호 기자 | 2021-03-14 15:35 잇몸질환 앓고 있다면, 코로나바이러스에 더 치명적이다? 코로나19가 1년 이상 지속되고 있어 건강관리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는 구강건강도 예외는 아니다. 이스라엘 히브리대학교 연구팀은 지난해 2월에서 7월까지 코로나19 환자 568명을 대상으로 합병증에 대해 연구한 결과, 잇몸병이 있는 코로나 환자는 다른 환자보다 사망 확률이 8.81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구강 내 염증이 코로나바이러스를 더 치명적으로 만들 수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3월부터 5월, 봄철은 9~10도까지 기온 차이가 많이 난다. 일교차가 커지면 우리 몸은 기온 변화에 대한 신체 Health365 | 이승호 기자 | 2021-03-08 09:21 건강기능식품, 의약품 복용하는 경우 전문가 상담한 후 섭취해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가 지난해 11월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건강기능식품 소비자 인식도 조사에서 응답자 중 68.9%가 “건기식을 구입해 섭취 중”이라고 답했다. 소비자들이 건기식을 구입한 경험이 2012년 50.2%에서 2020년 68.9%로 지속적으로 증가한 것이다. 국내 건기식 매출액 역시 2012년 1조4091억 원에서 2019년 약 3조 원 규모로 7년 새 2배가량 증가했다. 식약처는 이번 건강기능식품 소비자 인식도 조사에서 소비자들은 건기식에 대한 정보를 비교적 잘 인지하고 Health365 | 이승호 기자 | 2021-03-07 11:09 코로나19 생활 속 '손소독제’ 의약외품 표시 확인하고 사용해야 손소독제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손과 피부의 살균·소독을 목적으로 사용하는 제품으로 구매 시 식약처에서 허가받은 제품인지 확인하고, 제품 겉면의 ‘의약외품’ 표시와 효능(손‧피부 등의 살균‧소독 등)을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코로나19로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의약외품 ‘손소독제’의 올바른 선택과 사용 방법을 안내했다.손소독제의 올바른 사용법은 다음과 같다.적당량을 손에 뿌리거나 덜어 잘 문질러 건조한다. 화기 사용으로 인한 화재 및 화상 위험이 있으므로 손에 바른 뒤 30초 이상 충분히 말리도록 Health365 | 이승호 기자 | 2021-03-04 17:24 유행 따라 하는 다이어트, 치아건강 해칠 수 있어 이번 겨울은 35년 만에 찾아온 역대급 한파와 코로나19로 인한 활동량 감소로 체중이 늘어난 ‘확찐자’가 급증하면서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체중을 줄이기 위해 식사량을 급격히 줄이는 식이요법이나 무분별한 원푸드 다이어트는 건강을 해칠 수 있어 주의하는 것이 좋다. 이런 방법은 몸에 무리를 줘 전신 건강뿐 아니라 치아건강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구지은 동두천 유디치과의원 대표원장에게 극단적인 식이요법을 통한 다이어트가 구강 건강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본다. 연예인 다이어트로 유명한 ' Health365 | 이승호 기자 | 2021-03-02 09:37 나트륨 많은 가공식품 섭취… 치아가 삐뚤어지는 원인 중 하나 고르지 못한 치열은 미관상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부정확한 발음이나 음식을 씹을 때도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충치와 잇몸질환이 심할 경우, 교합이 잘 맞지 않아 얼굴 전체가 틀어져 반듯하지 못한 인상을 풍기게 된다. 간혹 삐뚤어진 치아의 원인을 유전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치아를 틀어지게 만드는 원인은 다양하다. 백영걸 용인동백 유디치과의원 대표원장에게 치열이 삐뚤어지는 원인에 대해 알아본다. 선천적 요인인 유전 비롯해 빠진 치아 방치 시 치열 삐뚤어져 유전은 타고나는 것이기 때문에 내 의지와 상관없이 영향을 받는다. Health365 | 이승호 기자 | 2021-02-22 09:31 늦게 자고 오래 자는 청소년, 충치 위험 4배 높아 정부가 등교 수업 확대를 예고한 가운데 개학을 앞둔 아이들의 생활 습관을 점검해 볼 시간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수업과 길었던 겨울방학 동안 아이들이 장시간 집 안에 머물면서 수면 시간, 식습관 등 생활 리듬이 깨지기 쉽다. 생활 습관은 구강건강과 밀접한 영향을 가지고 있다. 코앞으로 다가온 개학을 대비해 느슨해진 생활 습관의 균형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방학 동안 구강 위생 관리에 소홀해지기 쉬운 아이들의 구강건강과 양치질 습관을 점검해 보는 것이 좋다. 진세식 강남 유디치과의원 대표원장에게 개학을 앞두고 점검해야 할 Health365 | 이승호 기자 | 2021-02-15 09:38 설 연휴 열나는 어린이, 어린이 해열제 체중·연령에 맞게 정확한 양 복용해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설 명절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내기 위한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방법, 구매요령 등 안전정보를 제공했다.■ 소화제 및 설사약 올바른 사용방법명절 동안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소화기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선 과식을 피해야 한다. 과식 등으로 소화불량이 생길 때 복용하는 소화제는 △음식물을 분해해 소화하기 쉽게 돕는 '소화 효소제' △복부 팽만감을 개선하는 '가스제거제' △위장관의 운동을 촉진하는 '위장관 운동 개선제' 등이 있다.약국이나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Health365 | 이승호 기자 | 2021-02-11 10:12 설 명절, 끈적한 한과 먹었다면 따뜻한 물로 양치하세요! 설날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설날은 코로나19로 인해 가족 간 만남조차 어려운 상황이지만, 고향에 가지 못한 헛헛한 마음을 맛있는 음식으로 달래는 일이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연휴 맛있는 음식을 만끽하기 위해선 치아건강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명절엔 한과, 떡, 식혜 등 당분이 많거나 딱딱하고 질긴 음식을 쉴 틈 없이 먹기 때문이다. 올바른 양치 습관을 들이는 것은 치아 건강의 기본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올바른 양치법의 중요성은 인지하고 있으나 양치 시 입 안을 헹굴 때 물의 온도나 횟 수 등을 소홀히 여기는 경우가 Health365 | 이승호 기자 | 2021-02-08 09:30 2020년 식중독 발생 최저치 기록 코로나19 대유행으로 국민들이 손씻기 등 위생에 대한 높은 관심과 집단급식소 이용 환경 변화 및 안전관리 강화에 따른 결과, 지난해 식중독 환자수와 건수가 최근 10년 이래로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7일, 2020년 식중독 발생건수는 178건, 식중독 환자수는 인구 100만명당 53명으로 식약처가 식중독 관련 통계를 작성한 2002년 이래 가장 적은 환자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5년 평균 식중독 발생과 비교해 발생건수는 52%, 환자수는 40% 수준에 머무른 것이다. 식중독 발생 Health365 | 이승호 기자 | 2021-02-07 12:56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