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 한-EU, 의약품 비공개 정보교환 협력 강화 고려은단, ‘식물성 퓨어 알티지 오메가3 기억력+’ 이벤트 진행 동국제약, ‘2024다리건강 동행캠페인’ 성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홍보전문위원장에 최천옥 한림제약 상무 재추대 일양약품, '일양 살아있는 프로바이오틱스 식물성 장용캡슐’ 출시 광동제약, 장애인의 달 이색 전시회 ‘특별.시: 특별한 디자이너들의 시선’展 개최 안국약품,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 환자에 2억2천만원 상당 의약품 후원 현대약품, 천연 새치 염모제 ‘마이실 빠른허브헤어칼라’ 리뉴얼 출시 셀트리온, 서울시와 손잡고 바이오 특화 스타트업 성장 지원 유한양행, ‘안티푸라민 쿨파워 플라스타 롱사이즈’ 출시
기사 (7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휴젤 ‘보툴렉스’ 허가취소 집행정지 유지 서울고등법원이 휴젤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보툴렉스주’의 품목허가 취소처분 집행정지 결정을 유지했다.휴젤은 서울고등법원 제8행정부가 서울행정법원의 보툴렉스주 허가취소 집행정지 결정에 불복해 서울식품의약품안전청이 제기한 항고를 기각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이에 따라 보툴렉스주에 대한 허가취소 처분은 휴젤이 서울식약청을 상대로 제기한 ‘품목허가취소처분등 취소’ 소송의 판결 선고일로부터 30일이 되는 날까지 정지된다.서울행정법원은 지난달 17일 식약처의 보툴렉스주 허가 취소 처분에 대해 휴젤이 제기한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였다.휴젤 관계 이슈현장 | 이승호 기자 | 2022-01-09 14:28 "보툴렉스, 생산 및 판매 문제 없다" 법원, 휴젤 손 들어줘 국내 보툴리눔 톡신 제제 ‘보툴렉스’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품목허가 취소 처분에 대해 서울행정법원이 다시 한 번 집행정지를 결정하면서 휴젤 측의 손을 들어줬다.휴젤은 서울행정법원에 접수한 ‘품목허가 취소 처분 등’에 대한 ‘집행정지 신청’이 17일 인용됐다고 밝혔다. 법원의 결정에 따라 식약처가 휴젤에 내린 행정 처분은 휴젤이 서울식약청을 상대로 제기한 ‘품목허가취소처분등 취소’ 소송의 판결 선고일로부터 30일이 되는 날까지 정지된다.휴젤 관계자는 “식약처의 행정처분은 유통에 대한 해석의 차이가 존재하는 규정에 대한 무리한 해석 이슈현장 | 이승호 기자 | 2021-12-17 13:24 휴젤, ‘보툴렉스’ 판매 지속··· 법원, 판매중지 집행정지 신청 인용 휴젤이 서울행정법원에 접수한 ‘잠정 제조판매 중지명령, 회수폐기명령’에 대한 집행정지 신청이 26일 인용됐다. 이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휴젤에 내린 행정 처분은 본안 소송 판결 선고일로부터 30일이 되는 날까지 정지된다.결정문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재판부는 “피신청인이 제출한 자료만으로는 그 효력정지가 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는 때에 해당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인용 이유를 밝혔다.앞서 식약처는 지난 10일 국가출하승인을 받지 않고 국내 판매했다는 이유로 보툴렉스 4종 제품에 대한 품목 허가 취소 등 행정처분 및 회수 Pharm & Buty Business | 이승호 기자 | 2021-11-26 23:01 휴젤, 식약처의 유통 관행에 대한 ‘무리한 해석’ 안타까워 휴젤(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은 1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국가출하승인 위반 의약품 행정처분 절차 착수'와 관련해 유통 관행에 대한 '무리한 해석'으로 안타까운 입장임을 밝혔다.식약처는 휴젤의 보툴렉스주, 보툴렉스주50단위, 보툴렉스주150단위, 보툴렉스주200단위에 대해 품목허가 취소 등 행정처분과 회수, 폐기 절차에 착수한다고 10일 밝혔다.이와 관련 휴젤은 식약처로부터 처분 받은 제품은 수출용으로 생산된 의약품으로 식약처가 이를 수출용이 아니라 국내 판매용으로 간주해 국가출하승인을 받아야 한다는 논리 이슈현장 | 이승호 기자 | 2021-11-10 10:17 대웅제약 “美 ITC 최종결정 무효화··· 명백한 오판 백지화”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주보(나보타의 미국 수출명)에 대한 수입금지 명령을 포함한 최종 결정을 무효화시켰다.ITC는 28일(미국 시간) 메디톡스와 애브비가 대웅제약과 에볼루스를 상대로 제기한 보툴리눔 톡신 소송에 대해 미국 연방항소순회법원(CAFC)의 기각 결정에 따라 최종 결정을 원천 무효화 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5월 17일 ITC가 항소가 무의미하다며 기각에 동의한다는 입장을 밝힌지 약 5개월 만이다.이에 따라 소송 당사자들은 법적으로 결정 내용을 미국 내 다른 재판에 이용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한국 소송에서도 메디 Pharm & Buty Business | 이승호 기자 | 2021-10-29 13:04 대웅제약, 美 버지니아 연방법원 메디톡스 기각 신청 인용 소송 종료 대웅제약은 미국 버지니아 동부 지방법원이 지난 5월 14일, 메디톡스가 ㈜대웅과 대웅제약을 상대로 제기한 미국 특허침해 소송과 관련해 메디톡스의 소송 기각 신청(motion to dismiss)를 인용했다고 7일 밝혔다.버지니아 동부 지방법원 레오니 브린케이나(Leonie M. Brinkeina) 판사는 10월 5일(미국시간) 메디톡스의 기각 신청을 인용해 소송을 종결시켰다는 것. 이는 9월 29일 메디톡스가 소송 기각 신청을 제출한지 6일만이다. 지난 5월 14일 메디톡스가 캘리포니아 중부지방법원에 제기한 소송 역시 지난 8월 4 이슈현장 | 이승호 기자 | 2021-10-07 13:08 대웅제약, 2분기 매출 2897억원·영업이익 187억원 역대 최고 분기매출 실현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2021년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4.1% 상승한 2897억 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87억 원과 9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로 전환됐다.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 매출이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나보타 매출액은 전년 동기 56억 원에서 올해 232억 원으로 네 배 이상 뛰었다. 이는 소송 리스크가 완전히 해소돼 미국에서 본격적으로 시장 점유율 확대가 이루어졌고, 보툴리눔 톡신 특허공정으로 무결점 품질을 장착한 나보타가 상대적 우위를 점하며 국내 매출 역시 늘어 Pharm & Buty Business | 남재선 기자 | 2021-07-29 16:26 “美 항소법원 기각은 메디톡스와 대웅제품 수입사 합의에 따른 것” 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미국 연방순회항소법원(CAFC)이 지난 26일(현지시간) 메디톡스와 대웅제약의 미국 파트너사(에볼루스, 이온 바이오파마)와의 합의에 따라 ITC 판결에 대한 항소 기각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미국 항소법원의 기각 결정은 미국 ITC로 환송되며, ITC는 항소법원의 결정을 참고해 최종판결을 무효화 할 것으로 예상된다.메디톡스에 따르면, 이번 미국항소법원의 기각결정이 지난달 메디톡스가 대웅제약의 미국 파트너사 이온바이오파마와 합의를 체결한 후, 미국 소송의 목적을 달성했다는 판단에 따라 신청한 항소 철회에 따른 이슈현장 | 이승호 기자 | 2021-07-27 18:22 美 항소법원도 대웅제약 손들어줘··· ITC 최종결정 무효화 눈앞 대웅제약은 미국 연방순회항소법원(CAFC)이 26일(현지시간) 주보(나보타 미국 수출명) 수입금지 명령을 포함한 ITC 최종결정에 대해 CAFC로의 항소가 무의미하므로 ITC최종결정을 무효화시킬 수 있도록 ITC에 환송한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이 사건은 ITC로 환송됐으며, ITC는 조만간 최종결정을 공식적으로 무효화시키는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ITC 결정이 무효화되면 소송 당사자들은 법적으로 결정 내용을 미국 내 다른 재판에 이용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한국 소송에서도 메디톡스가 주장하는 근거가 매우 약화될 것 이슈현장 | 이승호 기자 | 2021-07-27 15:51 대웅제약, 미국 톡신 사업 모든 리스크 해소 글로벌 시장 공략 확대 대웅제약의 보툴리눔 톡신과 관련된 미국 소송들이 합의로 끝남에 따라 글로벌 시장 공략에 가속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대웅제약의 미국 보툴리눔 톡신 치료 시장 파트너사인 이온바이오파마(AEON Biopharma)가 지난 22일, 메디톡스와 합의 계약을 맺었다. 이 계약은 대웅제약이 생산하는 톡신 제제 ABP-450(나보타의 미국 수출명)의 판매와 관련한 소송의 해결을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대웅제약은 이번 합의 당사자는 아니다.대웅제약은 이번 합의로 글로벌 시장에서 미용 분야에 이어 치료영역 시장까지 모든 법적인 리스크가 완전 Pharm & Buty Business | 이승호 기자 | 2021-06-23 10:44 대웅제약, 공시 관련 메디톡스의 의혹 제기에 반박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 지난 16일, 메디톡스가 제기한 불성실 공시 의혹에 대해 아무런 오류가 없다는 점을 명백히 밝히며 반박에 나섰다.먼저 대웅제약은 나보타 소송과 관련한 메디톡스의 허위 주장을 반박했다. 대웅제약은 ITC 소송 시작 이후 회사의 영업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는 경우 매 분기 공시 기준에 따라 해당 내용을 충실히 기재해 왔다고(#1. 공시 원문) 강조했다.메디톡스가 주장한 ‘공시 의무를 위반한 혐의’ 역시 모두 사실과 다르다는 것. 4월 특허청 고발과 5월 미국 소송은 둘 다 1분기 보고서의 공시 대상 이슈현장 | 이승호 기자 | 2021-06-18 17:02 한미약품, 스펙트럼과 함께 특허침해 소송에 강력 대응 방침 한미약품 파트너사 스펙트럼이 4일(현지시각), 바이오베라티브(Bioverativ Therapeutics)가 자사를 상대로 호중구감소증치료 바이오신약 ‘롤론티스’에 대한 특허침해 소송을 제기했다고 공시했다.한미약품에 따르면 바이오베라티브는 지난달 28일, 미국 델라웨어 법원에 특허침해 소송을 제기하면서 손해배상 청구 및 가처분을 신청했다.이와 관련 스펙트럼은 “롤론티스의 생산, 사용 및 상용화 활동은 그 어떤 특허도 침해하지 않는다”며 “한미약품과의 계약서 조항에 따라 롤론티스의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강력히 대응하겠다 Pharm & Buty Business | 이승호 기자 | 2021-06-04 10:35 대웅제약, "美 ITC, 대웅제약 손들어 줘"... ITC 최종결정 무효화 눈앞 대웅제약은 지난 17일(미국 시간) 국제무역위원회(ITC)가 주보(나보타의 미국 수출명) 수입금지 명령을 포함한 ITC 최종 결정에 대해 연방항소순회법원(CAFC)으로의 항소가 무의미(moot)하다는 입장을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는 지난 2월 에볼루스와 메디톡스, 엘러간의 3자 합의로 인해 더 이상 소송을 진행하는 것이 의미가 없다는 ITC 자체 판단에서 나온 것이라는 설명이다. 아울러 지난 3일(미국 시간) ITC가 대웅제약의 주보에 대한 수입금지 명령 철회 요청을 승인하는 동시에 CAFC에서 항소가 무의미해 기각(dismi 이슈현장 | 이승호 기자 | 2021-05-18 10:02 대웅제약, 1분기 영업이익 8년 만에 200억원 돌파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 2021년 1분기 경영실적(연결기준)을 발표했다.매출액은 2696억, 영업이익은 22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대비 각각 4.7%와 305% 상승했다. 전문의약품(ETC)과 일반의약품(OTC)이 견고한 매출을 유지하는 한편, 펙수프라잔 중국 수출 계약금을 수령하고 ITC 소송에 지출하던 비용이 급감하면서 영업이익이 8년 만에 200억원을 돌파했다.ETC 부문은 전년 동기 1621억원에서 11.7% 성장해 올해 181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우루사(전문의약품)·루피어데포주·크레젯 등의 제품과 크레스토·포시 Pharm & Buty Business | 이승호 기자 | 2021-05-06 14:04 대웅제약, 에볼루스와 파트너십 강화... 글로벌 시장 판로 확대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 보툴리눔 톡신 미용시장 파트너사 에볼루스(Evolus)와 합의를 통해 양사의 파트너십 강화에 나섰다. 이와 관련 대웅제약은 에볼루스를 통한 선진국 톡신 사업의 기반 강화 및 글로벌 판매 촉진을 위해 기존에 투자한 전환사채 전량을 보통주로 전환하고, 추가로 2550만 달러와 함께 일정 기간 동안 보툴리눔 톡신 제제 주보(Jeuveau, 나보타의 미국 제품명)의 미국 내 순판매량에 대해서 일정 비율의 지원금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이에다라 대웅제약은 2조 원 이상 규모의 보툴리눔 톡신 세계 최대 시장인 미 Pharm & Buty Business | 이승호 기자 | 2021-03-24 08:46 대웅제약, 2020년 매출 1조554억··· ‘1조 클럽 수성’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 2020년 경영 실적을 발표했다.연간 매출액(연결 기준)은 1조554억원으로 전년 대비 5.2% 줄었지만 1조원대 매출 수성에는 성공했다. 개별 기준으로는 매출 9448억원, 영업이익 126억, 순이익 47억원을 기록했다.ITC 소송 비용과 알비스 판매금지 조치로 인한 매출 공백 등 비경상적 요인이 크게 작용했음에도 나보타 매출이 유의미한 증가세를 보였고 ETC와 OTC가 견고한 판매량을 지켜냈다.나보타 매출은 지난해 445억원에서 올해 504억원으로 크게 성장했다. 전년대비 국내매출이 두 배 가까이 성장했 Pharm & Buty Business | 이승호 기자 | 2021-02-15 17:38 제약특허연구회, 2021년 세미나 ‘웨비나’로 연다 주요 제약기업 특허담당자들이 모여 제약특허 발전을 모색하는 단체인 제약특허연구회(회장 김윤호)가 2021년 1분기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2월 11일부터 2월 26일까지 온라인으로 공개되는 이번 웨비나는 최근의 주요 특허소송 이슈와 관련한 전문가의 분석과 설명 등 3개 강좌로 나눠 진행된다. 3개 강좌는 ▲법무법인 세종 임보경 변호사와 차효진 변호사가 진행하는 ‘약가인하소송 대법원 판결의 내용 및 의의(Olanzapine 사례)’ ▲청어람 특허법률사무소 김병필 변리사의 ‘존속기간 연장무효 소송의 이해(Vildagliptin News Bank | 이승호 기자 | 2021-01-25 15:32 대웅제약 Vs. 메디톡스, ITC 메디톡스 영업비밀 주장과 균주 도난 주장 일축 지난 수년간 끌어 왔던 대웅제약과 메티톡스 간의 균주 논쟁과 관련해 14일,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의 최종결정 전문이 공개됨에 따라 양사가 각각의 입장을 밝혔다. 먼저, 대웅제약은 ITC가 메디톡스의 균주는 영업비밀이 아니라고 최종 판단을 함으로써 균주와 관련된 메디톡스의 주장을 일축했다며, 이제 공정기술 침해 관련 ITC의 결정이 명백한 오판임을 연방항소법원에서 입증함으로써 모든 오류를 바로잡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메디톡스는 그들의 균주가 국내에서 유일하고 특별한 균주인 것처럼 경쟁업체들을 공격했지만, 이번 IT 이슈현장 | 이승호 기자 | 2021-01-14 09:07 "퍼스트 제네릭 출시사, 오리지널약 약가인하 책임 없다" 대법원이 특허전략 성공으로 퍼스트 제네릭을 출시한 회사는 오리지널 의약품의 약가 인하를 책임질 이유가 없다고 최종 판결했다.대법원 민사2부는 26일, 한국릴리가 한미약품을 상대로 제기한 약가인하 손해배상 소송에서 릴리(원고)측의 상고를 기각했다. 또한 당일 동시에 진행된 대법원 민사3부는 명인제약이 한국릴리를 상대로 제기한 약가인하 손해배상 소송에서도 명인제약 손을 들어주었다.10년여의 시간이 흐른 이 복잡한 소송은 2008년 릴리의 조현병치료제 ‘자이프렉사’의 특허가 무효라는 심판이 청구되면서 시작된다.당시 한미약품은 자이프렉사의 이슈현장 | 이승호 기자 | 2020-11-26 12:11 대웅제약, 3분기 매출액 2489억원·영업이익 70억원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 2020년 3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매출액은 2489억원, 영업이익은 7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대비 매출액은 2.7%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151% 증가했다. 항궤양제 알비스 재고자산 폐기와 ITC 소송 등 비경상적 비용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실적을 지켜냈다.전문의약품(ETC) 부문에서는 알비스 잠정판매중단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고 분기매출을 경신했고, 보툴리눔톡신 ‘나보타’가 국내 매출에서 지속성장했을 뿐만 아니라 새로 진출한 국가들에서도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일반의약품(OTC) 부문 역시 견고한 성 Pharm & Buty Business | 이승호 기자 | 2020-11-04 19:22 처음처음이전이전1234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