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 한-EU, 의약품 비공개 정보교환 협력 강화 고려은단, ‘식물성 퓨어 알티지 오메가3 기억력+’ 이벤트 진행 동국제약, ‘2024다리건강 동행캠페인’ 성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홍보전문위원장에 최천옥 한림제약 상무 재추대 일양약품, '일양 살아있는 프로바이오틱스 식물성 장용캡슐’ 출시 광동제약, 장애인의 달 이색 전시회 ‘특별.시: 특별한 디자이너들의 시선’展 개최 안국약품,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 환자에 2억2천만원 상당 의약품 후원 현대약품, 천연 새치 염모제 ‘마이실 빠른허브헤어칼라’ 리뉴얼 출시 셀트리온, 서울시와 손잡고 바이오 특화 스타트업 성장 지원 유한양행, ‘안티푸라민 쿨파워 플라스타 롱사이즈’ 출시
기사 (7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대웅제약, 공시 관련 메디톡스의 의혹 제기에 반박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 지난 16일, 메디톡스가 제기한 불성실 공시 의혹에 대해 아무런 오류가 없다는 점을 명백히 밝히며 반박에 나섰다.먼저 대웅제약은 나보타 소송과 관련한 메디톡스의 허위 주장을 반박했다. 대웅제약은 ITC 소송 시작 이후 회사의 영업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는 경우 매 분기 공시 기준에 따라 해당 내용을 충실히 기재해 왔다고(#1. 공시 원문) 강조했다.메디톡스가 주장한 ‘공시 의무를 위반한 혐의’ 역시 모두 사실과 다르다는 것. 4월 특허청 고발과 5월 미국 소송은 둘 다 1분기 보고서의 공시 대상 이슈현장 | 이승호 기자 | 2021-06-18 17:02 대웅제약, "美 ITC, 대웅제약 손들어 줘"... ITC 최종결정 무효화 눈앞 대웅제약은 지난 17일(미국 시간) 국제무역위원회(ITC)가 주보(나보타의 미국 수출명) 수입금지 명령을 포함한 ITC 최종 결정에 대해 연방항소순회법원(CAFC)으로의 항소가 무의미(moot)하다는 입장을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는 지난 2월 에볼루스와 메디톡스, 엘러간의 3자 합의로 인해 더 이상 소송을 진행하는 것이 의미가 없다는 ITC 자체 판단에서 나온 것이라는 설명이다. 아울러 지난 3일(미국 시간) ITC가 대웅제약의 주보에 대한 수입금지 명령 철회 요청을 승인하는 동시에 CAFC에서 항소가 무의미해 기각(dismi 이슈현장 | 이승호 기자 | 2021-05-18 10:02 대웅제약, 美 연방순회항소법원에 ITC 결정 항소심 신속심사 신청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 지난 12월 내려진 국제무역위원회(ITC)의 최종 결정에 대한 항소절차가 미국 연방순회항소법원(US Court of Appeals for the Federal Circuit, CAFC)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19일 밝혔다. ITC 최종 결정이 내려진 지 두 달만이다.대웅제약은 항소 로펌 ‘골드스타인 앤 러셀(Goldstein & Russell)’이 2월 18일(미국시간) 연방순회항소법원에 신속심사 절차를 요청(Motion to expedite)했다고 밝혔다. 이는 대웅제약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주보(J 이슈현장 | 이승호 기자 | 2021-02-19 10:04 식약처, 메디톡스의 '이노톡스주' 품목 허가 취소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메디톡스의 '이노톡스주'가 거짓이나 그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품목허가 및 변경허가를 받아 '약사법'(제76조 제1항 2의3)을 위반함에 따라 2021년 1월 26일자로 허가를 취소키로 했다.이노톡스주는 주름 개선에 사용되는 보툴리눔 제제이다.식약처는 품목허가가 취소된 의약품이 사용되지 않도록 메디톡스에 유통 중인 의약품을 회수·폐기할 것을 명령하고, 해당 의약품을 보관 중인 의료기관 등에는 회수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을 당부했다.식약처는 이번 조치와 관련 업체가 의약품 품 이슈현장 | 이승호 기자 | 2021-01-18 17:14 대웅제약 Vs. 메디톡스, ITC 메디톡스 영업비밀 주장과 균주 도난 주장 일축 지난 수년간 끌어 왔던 대웅제약과 메티톡스 간의 균주 논쟁과 관련해 14일,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의 최종결정 전문이 공개됨에 따라 양사가 각각의 입장을 밝혔다. 먼저, 대웅제약은 ITC가 메디톡스의 균주는 영업비밀이 아니라고 최종 판단을 함으로써 균주와 관련된 메디톡스의 주장을 일축했다며, 이제 공정기술 침해 관련 ITC의 결정이 명백한 오판임을 연방항소법원에서 입증함으로써 모든 오류를 바로잡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메디톡스는 그들의 균주가 국내에서 유일하고 특별한 균주인 것처럼 경쟁업체들을 공격했지만, 이번 IT 이슈현장 | 이승호 기자 | 2021-01-14 09:07 식약처, 메디톡스 '이노톡스주' 품목허가 취소 등 행정처분 절차 착수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메디톡스가 생산하는 '이노톡스주'에 대해 12월 22일자로 해당 품목에 대해 잠정 제조·판매·사용을 중지토록 하고 품목허가 취소 등 행정처분 절차에 착수했다.이노톡스주는 주름개선에 사용되는 보툴리눔 제제이다. 식약처는 이번 처분이 국민권익위원회에 공익신고로 제보된 ‘이노톡스주’의 허가제출서류 조작 의혹에 대해 검찰의 수사 결과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업체가 의약품 품목허가 및 변경허가를 하는 과정에서 안정성 시험자료를 위조한 위반행위를 확인해 형법 제137조에 따른 위계에 의 Bio뉴스 | 이승호 기자 | 2020-12-23 08:40 대웅제약, 새로 구매한 신규 보툴리눔 균주 국내 반입절차 완료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지난 20일, 미국에서 구매한 신규 홀 에이 하이퍼 보툴리눔 균주를 자사의 시설에 입고해 국내 반입절차를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해당 균주의 입고는 미국과 한국의 관련 법규정과 절차를 준수해 이루어졌으며, 해당 균주를 구하는 것과 한국에 수입하는 것이 모두 불가능하다는 ITC 예비결정과는 달리 정부의 승인 및 배송 과정에서 아무런 문제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ITC 위원회는 행정판사가 내린 예비결정의 주요 쟁점을 전면 재검토하고 오는 12월 16일 최종판결을 내릴 예정이다.대웅제약은 보 이슈현장 | 이승호 기자 | 2020-11-24 10:41 메디톡스社 보툴리눔 제제 5개 품목 허가 취소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메디톡스의 ‘메디톡신주’ 등 5개 품목에 대해 11월 20일자로 허가를 취소키로 했다.품목허가 취소 대상은 메디톡신주, 메디톡신주50단위, 메디톡신주150단위, 200단위, 코어톡스주 등이다.이번 조치와 관련 식약처는 지난 10월 19일 해당 품목을 국가출하승인을 받지 않고 판매한 사실 등으로 잠정 제조·판매·사용을 중지하고, 품목허가 취소 등 행정처분 절차를 진행해 왔다고 설명했다.아울러 ㈜메디톡스는 △국가출하승인 대상 의약품을 국가출하승인 받지 않고 판매하였으며 △의약품을 판매할 수 없는 자에게 이슈현장 | 이승호 기자 | 2020-11-14 10:29 대웅제약이 ITC 최종결정 승소 확신하는 이유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ITC의 예비결정을 대대적으로 재검토하기로 한 위원회 결정에 따른 의견서를 10월 9일에, 원고 및 스탭어토니(staff attorney)의 서면에 대한 반박 의견서를 16일 ITC 위원회에 제출했으며, 해당 의견서들이 미국시간 10월 29일 공개됐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의견서에서 메디톡스의 영업비밀을 도용한 사실이 없으며, 원고측은 관련 내용을 입증하는 데 실패하였고, 행정법판사는 원고측의 믿기 힘든 주장을 단지 원고가 고용한 전문가의 증언만을 근거로 하여 잘못된 판단을 내렸음을 강조했다. 또한 ITC 이슈현장 | 이승호 기자 | 2020-10-30 08:47 국가출하승인 받지 않고 판매한 '메디톡신주' 등 회수·폐기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메디톡스가 메디톡신주 등을 국가출하승인 받지 않고 판매한 사실 등을 확인하고, 10월 19일자로 해당 제품에 대해 회수·폐기 명령하는 한편 품목허가 취소 등 행정처분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식약처는 이번 조치와 관련 메디톡스가 국가출하승인 대상 의약품인 보툴리눔 제제를 국가출하승인을 받지 않거나, 표시기재 규정을 위반(한글표시 없음)해 판매하는 등 약사법 위반사항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국가출하승인을 받지 않고 판매한 제품은 메디톡신주 50・100・150・200단위 및 코어톡스주의 일부 제조단위이며 이슈현장 | 이승호 기자 | 2020-10-20 08:50 대웅제약, 신규 보툴리눔 균주 구매 통해 예비결정 반박증거 제출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25일, 미국에서 신규 홀 에이 하이퍼 보툴리눔 균주를 구매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대웅제약은 메디톡스의 주장과 달리 보툴리눔 균주는 과거는 물론 지금도 쉽게 구할 수 있다는 점을 입증하였고, 메디톡스의 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인 예비결정에 반박하는 의견서를 ITC에 추가 제출했다. ITC 위원회는 행정판사가 내린 예비결정의 주요 쟁점을 전면 재검토하고 오는 11월 6일 최종판결을 내릴 예정이다.대웅제약은 이번 조치가 ITC 소송 이후 여러 업체와 기관에서 대웅제약에게 보툴리눔 균주 양도가 가능함을 알려 왔는데, 이슈현장 | 이승호 기자 | 2020-09-25 11:42 대웅제약-메디톡스 보톡스 분쟁, 'ITC 전면 재검토 결정'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21일(미국 현지시간)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nternational Trade Commission, ITC)가 대웅제약과 미국 에볼루스(Evolus)사가 신청한 예비결정에 대한 이의제기를 받아들였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ITC 위원회는 행정판사가 내린 예비결정을 전면 재검토하고, 오는 11월 6일 최종결정을 내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지난 7월 ITC 행정판사 데이빗 쇼(David Shaw)는 ‘대웅제약이 메디톡스의 영업비밀을 침해했다’는 예비결정을 내렸다. 이에 대해 대웅제약은 메디톡스의 일방적인 이슈현장 | 이승호 기자 | 2020-09-22 09:05 대웅제약, “ITC에 제출된 모든 자료 공개하고 진실 가리자”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 10일, 메디톡스의 보도자료에 대해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nternational Trade Commission, ITC)의 오판을 그대로 인용한 번역본에 불과”하다며, “양사 균주 및 공정의 실질적인 차이와 유전자 분석의 한계 등 과학적 사실은 외면한 억지 주장일 뿐”이라고 반박했다. 대웅제약은 “이미 이같은 중대한 오류를 조목조목 반박하는 이의신청서를 7월 20일 ITC에 제출했다”고 밝히며, 이 분쟁의 최종 승리도 자신했다. 유전자 분석으로는 균주 도용 입증 불가능대웅제약은 사실 계통도 분석은 상대적인 이슈현장 | 이승호 기자 | 2020-08-10 14:46 대웅제약, ITC 예비결정 오류 조목조목 반박... 이의신청서 제출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 최근 공개된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nternational Trade Commission, ITC)의 예비결정문을 분석한 결과, 중대한 오류를 조목조목 반박하는 이의신청서를 ITC에 제출했다고 7일 밝혔다. 반면, 메디톡스와 엘러간은 아무런 이의신청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대웅제약은 "행정판사가 균주 절취에 대한 아무 증거가 없다고 한 점이나, 메디톡스는 미국산업에 침해받은 권리가 없다고 한 결론 등 자신들에게 불리한 결정에 대해 반론조차 포기한 것이다"고 지적했다. ITC 행정판사의 예비결 이슈현장 | 이승호 기자 | 2020-08-07 09:27 대웅제약, "ITC 예비결정 전례없는 중대한 오류"... 최종 승소 자신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nternational Trade Commission, ITC)가 최근 예비결정에서 일방적인 주장을 토대로 한 ‘추론’만으로 대웅제약의 균주절취를 판정하는 등 전례 없는 ‘중대한 오류들’을 범했다고 13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결정문을 분석한 결과, 이같은 오류들을 확인했다”며 “오판의 근거들을 명백하게 제시해 오는 11월의 최종결정에서 반드시 승소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선 대웅제약은 "ITC는 사법적 정의를 위해 증거로 시비를 가리는 기관이 아니라 미국 산업보호를 위해 활동하는 행 이슈현장 | 이승호 기자 | 2020-07-13 11:48 대웅제약, 메디톡스로 이직한 전 직원 상대 손해배상 소송제기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 메디톡스로 이직한 전 직원 유모씨를 대상으로 7월 2일 오전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대웅제약은 유씨가 과거 대웅제약에 근무할 당시 “경쟁사인 메디톡스 퇴직 직원이 보툴리눔 균주와 생산기술 자료를 훔쳐 대웅제약에 전달해왔다”며 전혀 사실과 다른 허위주장을 했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유씨가 “대웅제약이 그 대가로 미국유학을 주선, 비용을 모두 지급했다”는 거짓말도 했다고 설명했다. 메디톡스는 유씨의 이같은 허위주장을 바탕으로 대웅제약을 상대로 민형사소송을 제기하고, 미국 ITC(국제무역위 이슈현장 | 이승호 기자 | 2020-07-02 11:51 원액 바꿔치기, 서류조작 '메디톡신주' 등 3개 품목 허가 취소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메디톡스가 생산하는 ‘메디톡신주’ 등 3개 품목에 대해 오는 6월 25일자로 품목 허가 취소키로 했다. 품목허가 취소 대상은 메디톡신주, 메디톡신주 50단위, 메디톡신주 150단위 등이다. 식약처는 지난 4월 17일자로 해당 품목의 잠정 제조・판매・사용을 중지하고, 품목허가 취소 등 행정처분 절차를 진행해 왔다. 식약처는 이번 조치와 관련해 ㈜메디톡스는 메디톡신주 등을 생산하면서 ▲허가 내용과 다른 원액을 사용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허가된 원액으로 생산한 것처럼 서류를 조작하고 ▲원액 및 제품의 이슈현장 | 이승호 기자 | 2020-06-18 09:02 메디톡스, '메디톡신주 제조∙판매 중지' 명령에 반발 메디톡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 17일 '메디톡신주 50단위, 100단위, 150단위 잠정 제조∙판매 중지' 명령을 내린 것에 대해 집행정지 신청 및 명령 취소 소송을 4월 19일 21시, 대전지방법원에 제기했다.소송제기와 관련 메디톡스는 전 직원 A모씨의 국민권익위원회 제보로 시작된 ‘메디톡신주’에 대한 식약처의 조치는 2012년 12월부터 2015년 6월 사이에 생산된 ‘메디톡신주’ 일부가 제조 과정에서 허가 변경 절차를 거치지 않은 원액을 사용했다는 제보에 따른 검찰 조사에 기인한다고 밝혔다.아울러 제보 이후 이슈현장 | 이승호 기자 | 2020-04-20 09:05 식약처, '메디톡신주' 등 잠정 제조・판매・사용 중지 조치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메디톡스가 생산하는 '메디톡신주' 등에 대해 4월 17일자로 해당 품목의 잠정 제조・판매・사용을 중지토록 하고, 품목허가 취소 등 행정처분 절차에 착수했다.메디톡신주는 근육경직 치료, 주름개선에 사용되는 보툴리눔 제제로 이번 품목허가 취소 예정 품목은 메디톡신주 150단위, 100단위, 50단위 등이다.지난해 식약처는 공익신고로 제보된 메디톡신주 시험성적서 조작 의혹에 대해 검찰 수사를 의뢰했다. 이에 따라 검찰은 지난 17일 무허가 원액을 사용한 제품 생산, 원액 및 역가 정보 조작 이슈현장 | 이승호 기자 | 2020-04-19 10:23 메디톡스, 응급피임약 ‘레보콘트라정’ 출시 메디톡스(대표 정현호)가 레보노르게스트렐(Levonorgestrel 1.5mg) 성분의 응급피임약 ‘레보콘트라정(Levocontra)’을 출시한다.메디톡스의 ‘레보콘트라정’은 세계보건기구(WHO)가 30년 이상 안전하게 사용되었음을 인정한 ‘레보노르게스트렐’ 성분의 응급피임약이다.레보콘트라정은 여성의 배란을 지연시키고, 자궁 내 정자 이동을 방해해 착상을 저해함으로써 임신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메디톡스는 주력 분야인 톡신 제제와 필러 사업을 기반으로 피부과, 성형외과 등에 특화된 인프라 및 영업력을 갖추고 있으며, 여성 타깃의 우 Bio뉴스 | 이승호 기자 | 2020-04-03 13:39 처음처음이전이전1234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