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 한-EU, 의약품 비공개 정보교환 협력 강화 고려은단, ‘식물성 퓨어 알티지 오메가3 기억력+’ 이벤트 진행 동국제약, ‘2024다리건강 동행캠페인’ 성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홍보전문위원장에 최천옥 한림제약 상무 재추대 일양약품, '일양 살아있는 프로바이오틱스 식물성 장용캡슐’ 출시 광동제약, 장애인의 달 이색 전시회 ‘특별.시: 특별한 디자이너들의 시선’展 개최 안국약품,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 환자에 2억2천만원 상당 의약품 후원 현대약품, 천연 새치 염모제 ‘마이실 빠른허브헤어칼라’ 리뉴얼 출시 셀트리온, 서울시와 손잡고 바이오 특화 스타트업 성장 지원 유한양행, ‘안티푸라민 쿨파워 플라스타 롱사이즈’ 출시
기사 (28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닭고기 등 여름철 캠필로박터 식중독 예방하려면 여름철을 맞아 삼계탕 등 닭요리 섭취가 증가함에 따라 생닭 취급 및 조리과정에서 교차오염에 의한 '캠필로박터 제주니'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23일, 최근 5년간(2015~2019년) 월별 캠필로박터 식중독 발생 현황을 보면 7월에 880명(총 2384명의 37%)으로 환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캠필로박터 식중독이 발생한 장소로는 학교급식소(47%), 학교 외 집단급식소(23%) 순이었으며, 주요 원인식품은 육류, 채소류 등으로 조사됐다고 설명 Health365 | 이승호 기자 | 2020-07-23 10:50 코로나19 “마스크는 입과 코 완전히 가려야 효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고, 마스크 종류가 다양해짐에 따라 일반인이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마스크 선택을 돕고 올바르게 착용할 수 있도록 사용법을 안내했다.코로나19 상황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때에는 ‘보건용 마스크’, ‘수술용 마스크’, ‘비말차단용 마스크’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의약외품’ 마스크는 미세입자나 비말 등의 차단 성능이 검증된 제품으로, 구매 시 반드시 ‘의약외품’ 표시를 확인해야 한다. 미세입자 차단은 KF94, KF80, 비말차단용·수술용 순으로 성능이 있고, 이와 반대로 호흡 Health365 | 남재선 기자 | 2020-07-16 15:32 무더운 날씨, 식품에 벌레 곰팡이 등 이물 혼입 각별한 주의 필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온·습도가 높은 무더운 여름철에는 벌레, 곰팡이 등 이물이 식품에 혼입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취급·보관·관리에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최근 5년간(2015~2019) 식품 이물 신고건수는 총 2만1544건으로 이 중 벌레와 곰팡이가 각각 6852건(31.8%), 2452건(11.4%)으로 가장 많았고, 그 뒤로는 금속(1863건, 8.6%), 플라스틱(1439건, 6.7%) 순으로 나타났다.특히 벌레는 7~10월, 곰팡이는 6~10월에 신고 건수가 크게 증가했으며, 이는 온·습도가 Health365 | 이승호 기자 | 2020-07-16 08:47 치아 건강 유지하면서 보양식 먹는 방법은? ‘꼭꼭 씹어서’ 기력이 쇠하기 쉬운 여름철. 많은 사람들이 무더위로부터 건강을 지키기 위해 삼계탕, 추어탕, 갈비탕 등 보양음식을 즐겨 먹는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도 잘못된 방법으로 먹으면 오히려 건강에 좋지 못한 영향을 주기도 한다. 체력보충을 위해 먹는 보양식. 먹는 방법에 따라 치아건강에도 영향을 준다. 박대윤 광주유디두암치과의원 대표원장에게 치아건강 유지하면서 보양식 먹는 방법과 먹은 후 치아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 ’꼭꼭 씹어서’ 먹는 습관 치아와 잇몸 튼튼하게 해 여름철에는 복 날 뿐만아니라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보양식을 자주 Health365 | 이승호 기자 | 2020-07-13 09:11 '흡인성 폐렴' 예방 하려면 "틀니 빼고 취침, 의치세정제로 소독 해야"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60세 이상 사망원인 1위는 악성종양이며, 심장질환, 뇌혈관질환에 이어 폐렴이 4위를 차지했다. 그만큼 고령자에게 폐렴은 치명적인 질병이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서도 2019년 다빈도 질환 2위에 ‘상세불명 병원체의 폐렴’이 있으며, 비용지출도 치매, 뇌경색증, 무릎관절증에 이어 4위로 나타났다. 2019년 이전에도 폐렴은 다빈도 질환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흡인성 폐렴은 전체 폐렴 중 20~30%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반 폐렴은 폐렴구균에 의해 발생하며, 흡인성 폐렴은 Health365 | 남재선 기자 | 2020-07-08 09:06 찌개류 가정간편식, 한 끼 식사로 영양성분 부족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 증가로 최근 소비가 급증하고 있는 국‧탕‧찌개·전골 등 가정간편식에 대한 영양성분 함량 정보를 조사한 결과, 찌개류 단일 품목으로는 영양성분이 부족하다고 7일 밝혔다. 조사대상은 대형마트, 온라인 등에서 판매하는 국 306개, 탕 199개, 찌개 154개, 전골 28개 등 총 687개 가정간편식 찌개류 제품이다. 시중에 유통 중인 가정간편식 찌개류(국․탕․찌개․전골)는 1회 제공량 당 평균 열량, 단백질 등이 ‘하루 영양성분기준치’ 보다 낮아 한 끼 식사대용으로는 다소 부족한 Health365 | 이승호 기자 | 2020-07-07 11:39 무더위에 마스크 착용, 설상가상 입 냄새 까지… 코로나19로 마스크를 착용하고 생활하다 보면 여름철 더위와 맞물려 숨이 막혀온다. 코로나19 확산세는 멈추지 않아 마스크를 벗을 수도 없는 상황으로 불편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러면서 실내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일상이 되면서 평소 자각하지 못했던 입 냄새를 느끼는 경우가 많아 졌다. 아무리 덥고 입 냄새가 나도 벗을 수 없는 마스크. 그렇다면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구지은 동두천 유디치과의원 대표원장에게 마스크 착용으로 심하게 느껴지는 입 냄새 원인과 완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마스크 속 입 냄새, 입 속 Health365 | 지민 기자 | 2020-07-06 09:46 당뇨병 환자, 심혈관계 질환 예방 혈전 관리 필수 날씨가 무더워지는 여름은 당뇨병 환자에게는 유독 힘든 계절이다. 당뇨병 환자는 혈당 조절을 위해 식이요법과 적절한 운동, 약물요법이 병행해야 하는데 여름에는 입맛이 떨어지기 쉬운 반면, 무더운 날씨로 인해 활동량은 적어지기 때문이다. 대한당뇨병학회에 따르면, 우리나라 30세 이상 성인 7명 중 1명은 당뇨병을 가지고 있다. 65세 이상 노인에서는 10명 중 3명이 당뇨병인 것으로 나타났다. 당뇨병으로 인한 만성적 고혈당은 신체 각 기관의 손상과 기능 부전을 일으켜 미세혈관 합병증과 동맥경화, 심혈관, 뇌혈관질환과 같은 혈관 합병증을 Health365 | 이승호 기자 | 2020-06-30 17:21 여름철 ‘햄버거병’ 어린이들 조심해야 안산 유치원생 99명이 25일,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였다고 보건 당국이 발표했다. 그 중 일부 환자는 용혈성 요독증후군으로 진단됐다.용혈성 요독증후군은 장출혈성 대장균 감염증의 합병증으로 1982년 미국에서 처음 발견됐다. 오리건 주에서 오염된 쇠고기, 분쇄육이 들어간 햄버거를 먹은 어린이 수십 명이 집단 감염됐다. 지금까지도 매년 환자 2만 명이 발생하고 2백 명 이상이 사망해 일명 ‘햄버거병’으로 불린다.장출혈성 대장균에 의한 감염은 여름철에 흔히 발생하며 설사, 복통, 혈변 등을 일으킨다. 전염성이 매우 강하고 쇠고기 외에도 Health365 | 이승호 기자 | 2020-06-26 09:56 6월, 한여름 보다 음식물 관리 소홀 식중독 발생 위험 높아 이른 무더위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어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10년간(2010 ~2019) 식중독은 모두 3101건 발생해 6만7270명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3월부터 증가하기 시작해 여름철(6~8월)에 가장 많이 발생했다. 특히 6월은 여름의 시작으로 기온이 높아지고, 장마 전 후덥지근한 날씨 등으로 습도도 높아 식중독균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이지만, 한여름보다 음식물 관리에 소홀하기 쉬워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다. 이에 따라 6월에 전체 식중독 발생 건수의 11%(327건), 환자 수의 12%(8162 Health365 | 이승호 기자 | 2020-06-12 09:14 진드기 감염병 예방 필요성 인식 높으나, 기피제 구매 경험 낮아 코로나19로 등산∙캠핑 등 비대면 야외활동을 즐기는 사람이 늘어남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에 따르면 지난 2월 23일부터 4월 19일까지 북한산과 계룡산 등의 탐방객이 전년 대비 각각 44.2%, 47.3% 증가했다.하지만 4월부터 11월까지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작은소참진드기'(일명 살인진드기)가 활발하게 활동하는 시기이다.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2019년 국내에서 223명이 감염돼 41명이 사망할 정도로 치사율이 높아 최대한 진드기에 물리 Health365 | 남재선 기자 | 2020-06-04 11:18 올해 비브리오패혈증 첫 사망자 발생... 고위험군 예방수칙 준수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올해 비브리오패혈증 첫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감염 시 급성 발열, 오한, 혈압 저하,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동반되고 증상 발현 후 24시간 내 피부 병변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만성 간 질환자, 알콜중독자, 당뇨병 등의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에서 주로 발생하며, 치사율이 50%까지 높아지기 때문에 예방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질병관리본부는 비브리오패혈증이 매년 해수온도가 18℃ 이상 올라가는 5~6월에 환자 발생이 시작해 여름철 특히 Health365 | 이승호 기자 | 2020-06-02 08:41 군대 가기전 '사랑니' 검사하는게 좋아! 대한민국 건장한 남성이라면 누구나 국방의 의무를 다해야 한다. 건강한 몸으로 나라를 지키기 위해선, 입대 전 건강 체크는 필수다.특히 최전방에 있는 군인이라면 치아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즉시 치과방문이 어려워 휴가 중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경우도 있다.하지만 휴가 중 치료가 마무리 되지 않는다면 군대 복귀 후 염증이 생기거나 통증을 겪기도 한다. 특히 잇몸 속에 숨어있는 사랑니의 경우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입대 전 구강검진을 통해 문제가 있는 사랑니의 경우 발치 하는 것이 현명하다. 박대윤 유디두암치과의원 대표원장에게 건강한 Health365 | 이승호 기자 | 2020-06-01 09:50 금연보조제, 정확히 알고 사용하세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5월 31일 ‘세계금연의 날’을 맞아 금연보조제 안전사용 길라잡이 리플릿을 전국 금연지원센터 및 보건소(금연클리닉)를 통해 배포했다.이번 홍보물은 안전한 금연을 위해 ‘금연보조제’ 종류별 올바른 사용방법과 부작용 등 주의사항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알약(정제) 형태의 금연보조제는 바레니클린 또는 부프로피온 성분으로 △바레니클린은 금연 예정일 1주 전부터 12주간 투여하고 △부프로피온은 투여 후 2주째 목표금연일을 설정하고, 7주간 투여한다. 부작용으로 구역, 어지러움, 불면증, 소화불량 등이 나타날 Health365 | 남재선 기자 | 2020-05-29 09:07 임플란트 오래 사용하기 위한 올바른 식습관은? 음식 등을 씹는 저작운동은 뇌로 가는 혈류량을 증가시켜 뇌기능 향상을 통해 집중력과 기억력을 높여 노년기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다. 더욱이 음식물을 잘게 부수어 타액(침)과 함께 잘 섞이도록 함으로서 소화기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치아가 빠지거나 잇몸뼈가 가라앉아 음식을 제대로 씹지 못하는 경우가 늘어난다. 이처럼 자연치아를 유지하기 어려울 때 가장 최종적으로 선택하는 치료가 임플란트 시술이다. 하지만 임플란트는 심었다고 끝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임플란트 후 사후관리 부실이나 그외 Health365 | 이승호 기자 | 2020-05-25 09:25 봄철 '퍼프린젠스' 식중독 주의 필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일교차가 큰 봄철,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Clostridium perfringens) 식중독이 특히 많이 발생할 수 있어, 조리한 음식을 적정한 온도로 보관하는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최근 5년간(2015~2019년) 계절별 퍼프린젠스 식중독 발생 현황을 보면 4월부터 6월까지 총 879명의 환자가 발생해 총 환자 수 1744명의 50.4%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처는 퍼프린젠스는 자연계에 널리 분포해 사계절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고, 산소가 없는 환경에서도 잘 자라며 열에 강한 포자( Health365 | 이승호 기자 | 2020-05-12 17:35 일교차 심한 봄철, 면역력 저하로 잇몸 질환 심해질 수 있어 5월의 봄 날씨는 비가 오거나, 미세먼지, 심한 일교차 등 잦은 날씨 변화로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 실제 2020년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올해 5월 서울 날씨의 경우 일교차가 10도 이상인 날이 이틀에 한번(16.8일) 정도라고 예상했다.이렇듯 변덕 심한 봄철 날씨에는 건강에 신경 쓰지만 구강 건강까지 점검하기는 쉽지 않다. 날씨에 따라 변하는 환경에 맞춰 구강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구지은 동두천 유디치과의원 대표원장에게 날씨변화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치아질환과 올바른 구강건강 관리방법에 대해 알아본다.일교차 심한 날, 잇몸 Health365 | 이승호 기자 | 2020-05-11 10:04 새집으로 이사했는데 몸이 이상해요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해진 날씨와 함께 본격적인 봄철 이사 시즌이 돌아왔다. 새집에 대한 로망도 있지만 이사 후 혹여나 '새집증후군'으로 인해 피부나 호흡기 질환을 겪게 되는 것은 아닌지 고민스럽기도 하다.새집증후군이란 집을 짓거나 가구를 만들 때 사용한 방부제, 접착제 등에서 화학물질이 나와 신체에 이상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신축 건물이나 도배한 집, 새로 구입한 가구 등이 많을 수록 오래된 집보다 3배 이상의 유독가스가 배출되는데, 포름알데히드, 크실렌, 벤젠 등의 화학물질이 눈이나 코 등을 자극해 안구 Health365 | 이승호 기자 | 2020-05-10 10:34 알러지 시즌 콧물, 재채기로 애꿎은 눈총 받는다면... 상습적 콧물, 재채기로 시달리는 비염환자가 190만 명에 달한다고 한다.비염은 특히 요즘같은 환절기에 심해지는데다 코로나19의 주 감염경로가 비말로 알려져 있어 대중교통, 공공장소 등에서 도저히 컨트롤이 되지 않는 재채기로 애꿎은 오해를 받기 십상이다.이럴 때 사용할 수 있는 약으로 '액티피드정 / 액티피드시럽'이 있다. 이 제품은 콧물, 재채기로 눈총받는 비염환자들에게 수십 년간 사랑 받아 온 비염약이다.액티피드에 함유돼 있는 주성분은 비충혈제거제인 슈도에페드린성분과 항히스타민제인 트리프롤리딘이다. 비충혈제거제는 막 Health365 | 이승호 기자 | 2020-05-08 15:21 종근당 ‘젤콤’, 온 가족 기생충 한번에 잡는 '종합구충제' 최근 생활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위생관리가 향상됐지만 식생활과 생활 습관 등 기생충이 침투할 수 있는 경로가 더욱 다양해졌다. 특히 생선회나 육회, 유기농 채소 등 식품을 통한 감염이 꾸준히 진단되고 있고 수입식품이나 해외에서 유입된 기생충에 의한 감염, 반려동물을 통한 감염 등이 기생충 감염 증가의 원인으로 제기되고 있다.기생충 감염 사례는 증가하고 있지만 스스로 확인이 어렵고, 신체접촉이나 옷 등을 통해 주위사람으로 전파되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정기적으로 구충제를 복용해 치료하는 것을 권고하고 있다. '젤콤'은 플루벤 Health365 | 이승호 기자 | 2020-04-28 15:04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