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출판 정다와에서 번역 출간한 '항암제 치료의 고통을 이기는 생활방법'(일본 日東書院)은 항암제 치료 과정에서 나타나는 부작용의 고통을 극복해 안정된 치료생활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 책이다.항암제 치료의 부작용 중 가장 대표적인 증상이 통증, 구역질, 저림, 구내염, 탈모, 부종 등이다. 의학박사이자 암치료 인정의사인 나카가와 야스노리씨는 오랜 진료 현장에서 만난 많은 환자들이 겪고 있는 부작용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예방법 및 관리법을 현실에 맞도록 정리했다.▲구역질, 권태감, 근육통, 말초신경 장애, 부종,
News Bank | 지민 기자 | 2020-01-14 0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