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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타 공기청정기로 바이러스 잡자
에어비타 공기청정기로 바이러스 잡자
  • 남재선
  • 승인 2015.06.03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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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으로 인한 국내 감염 환자 발생이 급증하면서 일상생활에서 손 씻기 생활화 및 마스크 착용 등 예방수칙을 권고하고 있다.

게다가 더운 날씨에 각종 세균과 곰팡이 발생으로 감기, 식중독, 장염 환자도 증가하고 있어 음식물 관리 및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발을 씻어야 하며, 물은 끓여먹는 것이 좋다.

하지만 공기 중의 세균과 바이러스는 물처럼 끓일 수 없어 공기청정기도 '메르스' 예방을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추천되고 있다.

에어비타 공기청정기는 식중독과 장염 등 여름철 질병이 원인이 되는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장염비브리오균, 리스테이아균, 살모넬라균 등을 제거해준다.

또한 각종 악취와 곰팡이, 공기 중 독감바이러스를 99% 제거하는 시험 성적서를 획득했다.

덥고 습한 날씨에 아이들의 집중력 향상을 위해 일부 학부모들의 입소문도 퍼지고 있다.

한 학부모는 “공부하는 자녀가 공기청정기를 사용한 후부터 책상에 앉아있는 시간이 늘어났다”며 “고질적인 비염으로 고생했는데 비염 증상도 사라졌다”고 전했다.

한편 에어비타는 이달 5일까지 특별 기획전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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