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
한미그룹, "법원 결정으로 부여받은 ‘통합의 정당성’ 토대로 국민연금 등 주주 끝까지 설득할 것"
한미그룹, "법원 결정으로 부여받은 ‘통합의 정당성’ 토대로 국민연금 등 주주 끝까지 설득할 것"
  • 이승호 기자
  • 승인 2024.03.26 17: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미그룹이 임종윤·종훈 형제측이 "이미 표 대결은 끝났다" 제하의 보도자료를 배포한 것과 관련해 "한미그룹은 법원 결정으로 부여받은 '통합의 정당성'을 토대로 국민연금 등 주주들을 끝까지 설득하고 또 설득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미그룹은 "겸손함을 잃지 않고,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한미그룹의 노력과 진정성을 주주들께 인정받을 수 있도록 낮은 자세로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