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대표 김동연 정유석)이 벌레 물린데, 가려움, 습진 및 땀띠에 효과적인 ‘안티센크림’(사진)을 추천했다.
일양약품 ’안티센크림’은 크림 타입으로 보관과 휴대성이 좋고, 주성분인 디펜히드라민, dl-캄파, l-멘톨. 디부카인염산염, 에녹솔론을 함유해 벌레에 물린 부위뿐만 아니라, 가려움증, 습진, 땀띠 등에 효과적인 제품이다.
일양약품 관계자는 “벌레에 물리거나, 피부염이 발생 시 환부를 긁다 보면 상처가 생겨 2차 감염에 노출되기 쉬우므로 환부를 씻고 수시로 바를 수 있는 제품을 구비해 놓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안티센크림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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