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교차가 큰 환절기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일교차가 심한 날씨에는 몸이 외부 기온에 적응하지 못해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기고, 면역체계가 무너져 건강에 문제가 생기기 쉽다.
이에 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이 출시한 온 가족 비타민 제품 4종이 재각광을 받고 있다.
먼저 비타민 제품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종합비타민이다. 하루 한 정으로 20종 기능 성분을 섭취할 수 있는 ‘에너맥스’가 추천된다.
에너맥스는 비타민B군 4종 및 나이아신, 판토텐산 등 에너지 대사에 필요한 성분과 신경 및 근육 기능 유지에 필요한 마그네슘을 함유했다.
특히 20종 영양소에는 유해산소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해 주는 항산화 영양소 비타민C, E, 셀레늄과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이 함유돼 하루 한 정으로 몸을 더욱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 외에도 골다공증 발생 위험 감소 및 뼈 건강을 위한 비타민D와 망간을 함유하고 있고, 어두운 곳에서 시각 적응 및 피부, 점막의 기능 유지를 위한 비타민A까지 포함하고 있다.
‘멀티비타민프리엄ACE’는 하루 1정으로 8종 멀티비타민을 섭취할 수 있는 제품으로 씹어먹을 수 있다는 점에서 섭취하게 더욱 편리한 제품이다. 레몬 맛 제품으로 남녀소소 맛있고 쉽게 씹어먹을 수 있다.
하루 단 1정으로 8종 멀티비타민(비타민A, B1, B2, B6, C, D, E, 판토텐산)을 섭취할 수 있으며 면역력 상승 및 항산화 작용, 눈건강, 뼈건강,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비타민 별 제품 또한 다양한 라인업을 가진다. 먼저 ‘속편한비타C’는 비타민C에 특화된 제품으로 순수한 물이나 우유에 가까운 pH7.0으로 일반적인 비타민C가 강산성에 해당하는 pH2.5~3인데 반해 중성화된 속편한 비타민C는 위장에 부담 없이 장기간 섭취도 가능한 프리미엄급 건강기능식품이다.
특히 1일 1정으로 비타민C 1000mg 외에도 최근 심각한 부족현상을 보이고 있고 골다공증 발생 위험 등을 감소시키는 비타민D가 함유된 1석 2조의 제품이다.
일양약품 ‘비타민D 2000IU플러스’는 하루 한 캡슐로 비타민D 2000IU을 섭취할 수 있다. 제품에 함유된 비타민D는 엄격한 품질심사를 거친 스위스산 비타민D로 다국적 의약품 원료 생산 업체인 DSM사로부터 ‘Quali-D’ 인증마크를 획득한 원료 사용으로 원료까지 깐깐하게 고려한 프리미엄제품이다. 비타민D 2000IU을 함유해 식약처 기준치 대비 고함량 제품으로 활성이 높아 흡수율이 좋은 비타민D3 형태의 비타민D를 함유하고 있다.
일양약품 관계자는 “일양약품 비타민 제품 4종은 가볍게 섭취할 수 있어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에 현대인들이 더욱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제품”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