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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미국약물정보학회 공동 워크숍 개최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미국약물정보학회 공동 워크숍 개최 
  • 이승호 기자
  • 승인 2021.08.19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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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유럽, 코로나19 대응 전략과 규제 동향 등 공유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미국약물정보학회와 함께 ‘코로나19 치료제·백신의 신속한 개발과 규제동향·혁신의약품 개발 전략’을 주제로 ‘2021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미국약물정보학회 공동 온라인 워크숍’을 9월 2~3일 양일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국내 제약·바이오업계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으로 전·현직 규제기관 심사자와 국내·외 업계 전문가를 초빙해 코로나19 신속대응을 위한 치료제·백신 개발·규제 동향과 국내 혁신의약품의 개발과 해외시장 진출 전략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아울러 제약업계 전문가 등 총 17명의 강연자가 최신 치료제·백신 개발과 해외 진출 경험·전략 등을 발표한다.  

워크숍 등록 신청과 상세프로그램 등 자세한 내용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홈페이지 > 정보마당 >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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