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7일까지 접수. ‘환경부장관상’ 수여 등 415건 시상
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이 어린이 환경인식 향상을 위한 ‘제2회 가산 환경사랑 어린이 미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 주제는 ‘환경사랑 – 모두가 행복한 미래를 그려요!’로 전국의 5~7세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은 누구나 개인 및 단체 단위로 응모할 수 있다.
응모된 작품에 대해 환경부 장관상에 해당하는 대상을 포함해 개인 415명, 단체 4곳을 선정해 시상한다. 결과 발표는 10월 11일 예정이다.
이 행사는 광동제약이 주최하고 환경부, 한국미술협회,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 환경교육센터, 서울교육대학교 미술영재교육연구소, 가산의료재단 광동한방병원(이사장 이강남) 등이 후원한다.
대회 참가를 원하는 어린이는 ‘환경사랑’ 주제에 맞는 작품을 8절지 규격에 맞춰 창작 후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9월 17일까지이며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온라인 응모 페이지(가산어린이미술대회"’에서만 제출받고 있다.
저작권자 © 더케이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