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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대 치협회장, ‘이상훈 후보’ 삼수 끝에 당선
제31대 치협회장, ‘이상훈 후보’ 삼수 끝에 당선
  • 남재선 기자
  • 승인 2020.03.18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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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투표수 1만2614표 중 6580표 획득… 박영섭 후보와 546표차로 승리

치열한 4파전으로 치러진 ‘제31대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단 선거’의 최종 승리자는 이상훈 후보가 됐다.

17일 결선투표 개표 결과, 이상훈 회장 후보와 장재완‧홍수연‧김홍석 부회장 후보가 총 투표수 1만2614표 중 6580표(득표율 52.16%)를 획득, 6034표(득표율 47.84%)를 얻은 박영섭 후보에 546표차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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