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재단(이사장 김건일)은 지난 11일 바이오템임플란트(대표 이영호)로부터 후원금 전달받았다고 18일 밝혔다.
바이오템은 지난 7월 재단 측에 저소득 중증 장애인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500만 원을 시작으로 이번에도 같은 금액을 기부해 총 1000만 원의 기금 후원을 했다.
한편 이 기금은 재단을 통해 구강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는 저소득 중증 장애인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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