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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의료제품 임상통계 컨퍼런스’ 개최
식약처, ‘의료제품 임상통계 컨퍼런스’ 개최
  • 지민 기자
  • 승인 2019.11.1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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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오는 15일, 프리마 호텔(서울시 강남구 소재)에서 의료제품 분야 임상통계 담당자를 대상으로 ‘2019년 임상시험 및 연구를 위한 산·관·학 공동 통계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의료제품의 안전성과 유효성 확인을 위해 수행하는 임상시험에 사용되는 임상통계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컨퍼런스 주요내용은 ▲임상시험 가이드라인의 최신 동향 ▲위험 기반 모니터링과 중앙 집중식 모니터링을 위한 통계분석 소프트웨어 적용 방안 ▲의약품 안전관리를 위한 실사용데이터(RWD)/실사용증거(RWE) 적용 현황 ▲임상통계 심사기준 및 방향 ▲임상시험에서의 설계기반 품질고도화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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