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7일 중년 여성 20여 명 참가 속 개최..취미생활 통한 건강 관리 정보도 공유
동국제약(대표 오흥주)은 중년 여성을 대상으로 훼라민큐(Q)와 함께하는 ‘나만의 예쁜 도자기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훼라민큐와 함께하는 원데이 클래스’는 ‘여성이면 누구나 경험하게 되는 갱년기 증상을 방치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관리하자’는 취지로 기획된 행사이다.
이번 클래스는 지난달 27일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그루의 그릇’ 공방에서 20여 명의 사전 신청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전문가의 지도에 따라 세상에 하나뿐인 자신만의 고급스러운 도자기를 완성해냈다. 또 갱년기의 증상과 이를 극복하는 방법 등에 대해 알아보는 강좌도 수강했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다양한 취미활동을 통해 갱년기 증상을 극복하는 방법과 함께 중년여성 건강관리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는 ‘원데이 클래스’를 앞으로도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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