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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스트, 3Q 영업손실 7.8억
메디포스트, 3Q 영업손실 7.8억
  • 지민 기자
  • 승인 2018.11.14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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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스트는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 3분기 매출은 109억 3천만 원, 영업손실은 7억 8천만 원, 당기 순손실은 7억 4천만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제대혈은행 분야의 3분기 누적 매출은 159억 원으로 전년 동기(147억 1천만 원) 대비 8% 늘었으며, 줄기세포 치료제 분야 3분기 누적 매출은 긴 추석 연휴와 계절적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기(63억 9천만 원) 대비 53% 성장한 97억 8천만 원을 나타냈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로 영업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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