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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구강청결제 ‘미니가글’ 출시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구강청결제 ‘미니가글’ 출시
  • 남재선
  • 승인 2016.04.25 13: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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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 알콜·인공 색소·파라벤으로 남녀노소 안심 사용

언제 어디서든 스마트한 구강케어 브랜드 '쿨메이트'가 입 속 건강과 냄새를 관리해주는 농축 구강청결제 '미니 가글'을 출시했다.

칫솔질 이후에 남은 세균 제거와 깔끔한 구취제거를 위해 남녀노소 모두 구강 청결제를 사용한다. 하지만 너무 크고 무거워서 휴대가 불편하거나, 향이나 맛이 너무 강해 편하게 사용하기 쉽지 않다.

쿨메이트 미니 가글액은 외부 활동이나 미팅이 잦은 직장인이나 학생이 스마트하게 입속건강과 불쾌한 입냄새를 관리하기 위해 탄생한 구강청결제다.

일반 가글보다 더 효과적이고 오래 사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고농축 원액 가글로 30-50회 사용이 가능해 자주 구매해야 하는 불편함도 줄였다.

특히 쿨메이트 미니 가글의 가장 큰 장점은 제품 사용시 농도를 조절해 가며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기존 구강청결 제품은 양조절이 어렵거나 맛이나 향이 너무 강해 불편한 점이 있다면, 쿨메이트 미니 가글은 일정량 분사가 가능한 스프레이 타입으로 3~5회 펌핑해 물에 용해해서 사용하면 나에게 맞는 농도를 조절할 수 있다.

또한 일반 립밤 사이즈와 비슷해 언제 어디서든 휴대 가능한 포켓 미니 가글이다. 집이나 사무실 안에서 사용할 뿐 아니라 휴대성을 높여 가방이나 주머니에 넣고 외출이나 외부미팅 중에도 쉽게 사용이 가능하다.

게다가 단 한번 사용으로 구취 제거, 프라그 제거, 구강 청결, 구강 청량까지 '원샷 올킬' 가능한 구강케어이면서 입속 예민한 피부까지 신경썼다.

알코올, 색소 등 피해야 할 성분을 첨가하지 않은 무알콜, 무색소, 무파라벤 제품으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쿨메이트 관계자는 ''설문조사에 따르면 외부 미팅이나 사람들과 대화하는 중에 입냄새 때문에 불편했던 경험이 있는 90% 이상이 구강청결제의 크기와 무게 때문에 휴대를 망설이는 것으로 조사됐다”며 “간편하게 휴대하고 다니면서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한 구강청결제를 찾는 분들에게 추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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