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 활기차게 나아가도록 노력할 것” 소감 밝혀
정문환(대한구강보건협회 부회장, 달라스치과의원) 원장이 대한구강보건협회(이하 구보협) 차기회장에 선임됐다.
정 차기회장은 지난 7일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제47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단독후보로서 재석대의원 39명의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이에 따라 현 22대 집행부의 남은 임기 2년 동안 신승철 회장과 함께 구보협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정 차기회장은 “신승철 회장을 적극적으로 도와 협회가 활기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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