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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아이스아메리카노 위생관리 챙긴다
식약처, 아이스아메리카노 위생관리 챙긴다
  • 이승호 기자
  • 승인 2024.07.0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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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식당 등에서 사용하는 제빙기 위생관리 안내서 마련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얼음 소비가 급증하는 여름철을 맞아 카페 등에서 많이 사용하는 제빙기의 위생적인 관리를 위해 ‘제빙기 위생관리 안내서’를 마련 배포한다.

최근 카페, 식당 등 식품접객업소에서 사용하는 제빙기의 위생관리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소비자가 안심하고 제빙기에서 제조된 얼음을 섭취할 수 있도록 영업자가 준수해야 할 제빙기 세척․소독 방법 등을 정리해 담았다.

안내서의 주요내용은 제빙기의 부분별 세척 소독 주기 및 방법, 사용가능한 세척제 및 살균 소독제 안내 등이다.

제빙기의 외부와 얼음주걱 등 기구류는 매일 1회 이상, 제빙기 내부 벽면은 매주 1회 이상, 제빙기 내부 부품은 분해해 매월 1회 이상 살균·소독제를 사용해 세척․소독해야 한다.

또 세척 소독에 사용하는 세척제와 살균 소독제는 '위생용품 관리법' 등 관련 법령에서 정한 것으로 사용해야 한다.

아울러 식약처는 자율점검표도 제공해 영업자 스스로가 제빙기 위생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올해 카페, 패스트푸드점 등 식품접객업소에서 사용하는 제빙기 얼음과 편의점 등에서 판매하는 포장얼음(컵얼음) 등 식용얼음 총 878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4건이 부적합해 행정처분 등 조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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