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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재단, 초고령사회 대비 ‘스마일 돌봄 위원회’ 창립 준비모임 성료
스마일재단, 초고령사회 대비 ‘스마일 돌봄 위원회’ 창립 준비모임 성료
  • 이승호 기자
  • 승인 2024.06.04 19: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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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스마일재단)
(사진제공 : 스마일재단)

스마일재단(이사장 이수구)이 지난달 29일, 프레스 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스마일 돌봄 위원회(운영위원장 임지준, 스마일 돌봄) 창립 준비모임’을 각계 전문가 약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스마일 돌봄 위원회’는 초고령사회를 맞아 치매, 장기요양, 고령 장애인, 독거노인 등 구강관리가 취약한 어르신의 구강건강 및 전신건강 증진,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창립을 준비 중이다. 치과계는 물론 영양, 간호, 재활, 복지, 정책 등 유관 단체와 기관, 학회가 더 나은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함께 동참하고 있다. 

스마일재단 이수구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우리 사회가 급속히 초고령사회로 진입하고 있음에도 현재 노인장기요양제도에서 차지하는 구강관리의 비중은 매우 미미한 실정”이라며 “오늘 이 모임을 시작으로 장기요양기관 평가지표 내 구강관리 항목을 개선하고, 장기요양환자들의 구강 돌봄 체계를 구축해 대한민국 노인들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합력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스마일 돌봄은 제1호 프로젝트로 ‘요양원 내 구강관리실 시범운영’을 확정하고, 국민건강보험 서울요양원 구강관리실에 유니트 체어 전달식을 진행했다. 스마일 돌봄은 서울요양원을 비롯해 시립 요양원과 민간 요양원 등 총 3곳에 구강관리실을 시범운영하고, 향후 전국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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