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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올해 의약품 1778개 품목 소량포장 공급기준 완화
식약처, 올해 의약품 1778개 품목 소량포장 공급기준 완화
  • 이승호 기자
  • 승인 2024.05.29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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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공급 의약품 품질 확보 및 업계 부담 경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2024년 소량포장단위 공급 대상 의약품 2만758개 품목 중 소량포장단위 수요가 적을 것으로 예상되는 1778개 품목에 대해 소량포장단위 의무공급비율을 ‘10%’에서 ‘3~8%’로 완화키로 했다.

이는 대량 포장에 따른 재고 폐기 등 자원 낭비 절감을 위해 정제·캡슐제·시럽제 제조·수입자는 연간 제조·수입량의 10%를 소량포장단위로 공급해야 하나, 소량포장단위 공급 요구가 적은 품목에 대해 공급비율을 10% 이하에서 차등적용하거나 제외키로 한데 따른 것이다.  

식약처는 의약품 소량포장의 적정한 수요와 환자 사용 편의성을 고려해 공급비율을 차등적용함으로써 유통 의약품의 품질을 확보하고, 업계의 부담은 줄여 나갈 방침이다. 

이번 '2024년도 의약품 소량포장단위 공급기준 차등적용 품목 공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대표 누리집 → 알림 →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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