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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경 식약처장, 푸드트럭 업종 신설 등 건의사항 적극 검토
오유경 식약처장, 푸드트럭 업종 신설 등 건의사항 적극 검토
  • 이승호 기자
  • 승인 2024.05.24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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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식품의약품안전처)
(사진제공 : 식품의약품안전처)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푸드트럭 등 식품 분야의 규제혁신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24일 ‘정동야행’ 행사장(서울 중구 소재) 내 푸드트럭을 방문했다.

정동야행(貞洞夜行)은 2015년에 시작된 우리나라 최초의 역사 문화재 야행 축제로 덕수궁길, 정동길 일대 문화시설 야간개방 및 각종 문화공연 등을 개최한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식품종사자의 건강진단 검진 주기 개선’ 등 음식을 조리‧판매하는 영업자를 위해 그간 식약처가 추진해온 규제개선 적용 사례를 살펴보고, 푸드트럭 영업과 관련된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규제개선 과제 등을 추가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오유경 처장은 이날 현장에서 “그간 식약처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환경변화에 맞추어 낡은 규제를 개선해 왔다”며 “특히 이번 규제혁신 3.0에서는 영세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개선에 집중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오 처장은 “여름철을 앞두고 기온이 급격히 상승하고 있으며, 푸드트럭은 사람이 많이 모이는 행사장에서 식품을 직접 조리·판매하기 때문에 위생관리에도 주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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