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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협, AI신약개발자문위원회 개최 
제약바이오협, AI신약개발자문위원회 개최 
  • 이승호 기자
  • 승인 2024.05.23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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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신약 활성화, 연구지원과 컴퓨팅 인프라 구축 중요”
지난 22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 AI신약개발자위원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 :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지난 22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 AI신약개발자위원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 :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 AI신약융합연구원이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파르나스호텔에서 AI신약개발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자문위원회에서는 AI 신약개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AI신약연구 지원과 컴퓨팅 인프라 구축’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또한 AI 신약개발 융합인재를 지속 양성하기 위해 현재 운영 중인 교육플랫폼 LAIDD를 기반으로 하는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이 필요하다는 제안도 나왔다.

자문위원회는 ‘AI 신약개발 생태계 활성화’에 대해 토론하고 “챗GPT 등장으로 컴퓨팅 파워의 중요성은 높아지는 반면 개별 기업들은 이러한 인프라를 구축하기 어려운 실정”이라며 “AI 신약 연구와 컴퓨팅 파워를 결합시키는 정부 R&D 과제가 만들어져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신약개발 분야 AI 기술은 많은 시도를 해보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며 ‘AI 협력형 신약개발 과제’가 더 많이 만들어져야 한다는 의견도 다수 나왔다.

자문위원회는 “AI 신약개발 교육 수요는 지속 증가할 것”이라며 “수강생이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플랫폼 LAIDD(Lectures on AI-driven Drug Discovery)를 기반으로 부트캠프, 멘토링, 경진대회를 연계시킬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한편 협회는 2022년 4월부터 AI신약개발자문위원회를 구성 운영해 오고 있으며, 2024년에는 고경철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센터장, 김우연 KAIST 교수, 이승환 서울대학병원 교수, 이주용 서울대 교수, 이계형 한국화학연구원 센터장을 자문위원으로 새로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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