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아르헨티나, 칠레, 콜롬비아에 이어 폴란드도 승인 완료
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은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는 ‘피라맥스정’ 글로벌 3상 임상에 대해 폴란드까지 임상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
해당 임상은 경증-중등증 코로나19 환자에서 피라맥스정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증하기 위한 글로벌 3상 임상시험이다.
신풍제약은 “국내를 비롯해 유럽(영국, 폴란드), 남미(칠레,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등 6개국에서 1420명의 시험대상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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