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친화적 지속가능경영, 선제적 산업재해 예방 활동 통해 ESG 경영 강화
유한양행(대표 조욱제) 오창공장이 국제 환경경영시스템(ISO14001)과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인증을 취득하면서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경영 행보를 이어간다.
유한양행은 최근 국제 표준 규격인 ISO14001(환경경영시스템)과 ISO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심사에서 KSA(한국표준협회)로부터 적합 판정을 받았다.
유한양행은 2005년 ISO14001과, 2010년 안전보건경영 표준인 OHSAS18001을 인증 취득하고 지난 2020년에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ISO45001로 인증 전환해 지속적으로 환경경영 및 안전보건 경영을 고도화해왔다.
유한양행은 2018년 안전∙보건∙환경 경영 시스템을 운영하기 위해 오창공장에 EHS(Environment, Health, Safety)팀을 설치하고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운영을 본격화 했다.
유한양행 오창공장은 매년 자체 내부심사와 환경/안전보건 모니터링, 법규 평가, 경영 검토 및 불합리 사항 개선 등을 통해 관련 법규 및 인증기준에 적합한 시스템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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