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의 소염진통제 ‘안티푸라민’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캡틴 손흥민 선수와 광고 모델계약을 연장했다. 유한양행과 손흥민 선수는 지난 2019년부터 5년째 동행하게 됐다.
2020년에는 손흥민 선수를 제품 패키지 모델로도 적용, 이른바 ‘손흥민 파스’인 안티푸라민 ‘손흥민 에디션’을 선보였다.
이후 안티푸라민은 손흥민 선수를 모델로 광고캠페인을 펼치며 브랜드 인지도는 물론 신뢰를 지속적으로 높여가고 있다.
유한양행은 “무엇보다 밝고 긍정적인 마인드와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하는 도전정신을 가진 손흥민 선수를 제품 패키지 모델로 하여, 많은 소비자 특히 MZ세대에게까지도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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