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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코로나에도 소외계층 위한 이웃사랑 실천 지속
동국제약, 코로나에도 소외계층 위한 이웃사랑 실천 지속
  • 이승호 기자
  • 승인 2021.03.08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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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 지난달 연탄 봉사활동··· 이달 사회복지법인에 도시락 나눔 예정

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 임직원들로 구성된 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이 코로나19에도 방역수칙 준수 하에 소외계층을 위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

지난달 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 사단법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과 함께 서울 서초구 소재 전원마을주민들에게 연탄 2000여장을 직접 전달했다.

 

 

이달에는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에서 노숙인과 독거노인 등 도움을 필요로 하는 분들에게 전달할 도시락 및 간식을 준비하는 등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동국제약 직원은 저희가 준비한 연탄으로 이웃들이 보다 따뜻하게 지낼 수 있다고 생각하니 보람과 긍지를 느낀다 “더불어 동료들과 땀 흘리며 연탄을 나르면서 협동심도 쌓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한편, 동국제약 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은 임직원들의 사회공헌활동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2014년 발족됐다.

이에 동국제약 임직원들은 매월 정기적으로 사랑의 연탄나눔봉사 외에도 사랑의 빵 나눔’, 환경정화 봉사활동 등 자신이 희망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선택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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