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
동국제약, 마시는 골다공증 치료제 '마시본S액' 3차 웹 심포지엄 개최
동국제약, 마시는 골다공증 치료제 '마시본S액' 3차 웹 심포지엄 개최
  • 남재선 기자
  • 승인 2021.01.07 09: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내달 5일, 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김상민 교수와 함께 

코로나19로 대면 마케팅이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이 비대면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동국제약 마시본S액이 지난해 9월 신촌세브란스 내분비내과 이유미 교수와 함께 내과 개원의를 대상으로 진행됐던 1차 웹 심포지엄과 11월 그레이스병원 박형무(前중앙대 산부인과) 원장과 함께 산부인과 개원의를 대상으로 진행했던 2차 웹 심포지엄에는 1200여 명의 사전 등록자가 몰리는 등 개원가에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동국제약은 이에 오는 2월 5일 오후 1시부터 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김상민 교수와 함께 ‘비스포스포네이트’의 임상적 입지와 유용성을 주제로 3차 웹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5일 진행되는 웹 심포지엄에서는 정형외과 개원가에서 활용 가능한 ‘FRAX 지표’에 따른 골다공증 가이드라인을 포함해 김상민 교수의 골다공증 Therapy 도 소개될 예정이다.

한편 ‘마시본S액’은 Safety(안전하고), Simple(간편한), Solution(액상형 치료제)의 ‘3S 슬로건’으로 2020년 7월 출시됐다. 국내 최초의 마시는 골다공증 치료제로 출시됐던 ‘마시본100mL’의 부피를 80%까지 줄였고, 한국인에게 친숙한 맛과 향으로 복약 순응도를 높인 제품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