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바이오·의료기기 분야… 의사·약사 등 전문가 44명 채용 공고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증가하고 있는 의약품·바이오·의료기기 및 첨단 융복합제품 수요를 고려한 허가·심사인력(임상시험 포함) 확대를 위해 12월 6일부터 공무직 심사관 채용시험을 공고했다.
식약처는 이번 공고에서 4개 분야에서 총 44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공직 가치관, 창의력, 논리성 및 전문지식 응용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면접시험을 실시해 12월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응시 관련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우수인재채용시스템 또는 나라일터에서 확인하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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