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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글로벌, 소원상담센터와 결연 취약계층 상담 지원
휴온스글로벌, 소원상담센터와 결연 취약계층 상담 지원
  • 지민 기자
  • 승인 2019.10.17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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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 김완섭)은 최근 소원교회 부설 소원상담센터(센터장 윤홍식 목사)와 후원 결연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휴온스글로벌은 매월 일정 금액을 후원하고, 이 기금을 상담을 원하는 이들에게 적립금 형식으로 부여해 소원상담센터에서 상담 비용을 충당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로써 피상담자들은 부여받은 적립금으로 전문상담부터 일반상담까지 원하는 형식의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휴온스글로벌 윤성태 부회장은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신체적 질병’만큼 ‘마음의 병’을 치유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인류 건강을 위한 의학적 해결책을 제시한다’는 휴온스그룹의 비전과 제약회사로서 ‘국민 건강 및 보건 증진’의 소명을 다하기 위해 이번 결연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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