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최 측, 6200명 방문 추산..625명 현장면접·227명 1:1 멘토링 이뤄져
‘2019 한국 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가 3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개막했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80개 기업·기관이 참가, 현장에서 심층면접·채용상담·멘토링 등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는 625명의 면접과 227명의 1:1 멘토링이 이뤄졌다.
주최 측은 이날 오후 2시를 기준 약 6200명이 행사장을 찾은 것으로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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