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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경 식약처장,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식음료 안전관리 최종 점검
이의경 식약처장,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식음료 안전관리 최종 점검
  • 봉필석 기자
  • 승인 2019.07.08 21: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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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식음료 안전관리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있는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사진제공 : 식품의약품안전처)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은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8일 광주수영대회 식음료 상황실, 선수촌·미디어촌 식당 등을 방문해 식음료 안전관리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이달 12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되는 광주수영대회의 개막식(7월 12일)을 앞두고 식음료 안전관리를 위한 그동안 진행상황 등을 최종 점검하고, 현재 운영 중인 선수촌 식당과 미디어촌 식당의 위생관리 상태를 직접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의경 처장은 이날 방문 현장에서 “광주수영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식품안전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며 “대회기간 단 한 건의 식품안전사고도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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