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참가자 40여 명과 국립수목원 산책로 걷기, 레크리에이션 등 진행
동국제약(대표 오흥주)은 지난 22일 경기도 포천 ‘국립(광릉)수목원’에서 진행된 ‘훼라민퀸과 함께하는 2019 상반기 동행 캠페인’을 무사히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온라인을 통해 사전 신청한 40여 명의 중년 여성들이 참여해 국립수목원의 울창한 숲길을 걸으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기념사진 촬영, 퀴즈 이벤트 등의 프로그램과 함께 대표적인 중년 질환인 ‘여성 갱년기’와 ‘정맥순환장애’의 증상 및 예방과 관리에 대한 정보도 공유했다.
특히 ‘훼라민퀸 일반인 모델 콘테스트’에서 3기 모델로 선정된 이인하, 허정원 씨도 이번 행사에 함께해 콘테스트 응모부터 모델 발탁까지의 이야기와 배우 장미희 씨와 함께한 훼라민큐 TV-CF 출연 등에 대한 에피소드 등을 들려줘 관심을 받았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여성갱년기와 정맥순환장애 같은 중년 질환에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관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참여자 중심의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제약은 매년 상하반기 가벼운 야외활동과 다양한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중년 여성들이 갱년기 질환과 정맥순환장애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로 동행 캠페인을 진행,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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