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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암생명과학연구소, 창립 35주년 기념식 개최
목암생명과학연구소, 창립 35주년 기념식 개최
  • 지민 기자
  • 승인 2019.05.10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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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일섭 목암생명과학연구소 이사장(왼쪽에서 네 번째)을 비롯한 GC녹십자와 목암생명과학연구소 임직원들이 지난 9일, 경기도 용인 GC녹십자 R&D센터 WEGO강당에서 열린 창립 35주년 기념식 후 기념떡을 자르고 있다.(사진제공 : GC녹십자)
허일섭 목암생명과학연구소 이사장(왼쪽에서 네 번째)을 비롯한 GC녹십자와 목암생명과학연구소 임직원들이 지난 9일, 경기도 용인 GC녹십자 R&D센터 WEGO강당에서 열린 창립 35주년 기념식 후 기념떡을 자르고 있다.(사진제공 : GC녹십자)

목암생명과학연구소(이사장 허일섭)는 지난 9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GC녹십자 R&D센터 WEGO 강당에서 창립 35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허일섭 이사장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지난 35년간 목암연구소는 다양한 연구성과를 달성하며 연구 자원과 개발 역량을 축적해왔다”며 “앞으로도 잘 할 수 있는 분야에 집중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연구소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연구원이 함께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목암생명과학연구소는 지난 1984년 GC녹십자가 B형간염 백신 개발 성공을 통해 얻은 이익을 기금으로 출연해 설립된 국내 제1호 순수 민간연구법인 연구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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