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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제놀 파워풀 플라스타’ 新 출시
GC녹십자, ‘제놀 파워풀 플라스타’ 新 출시
  • 지민 기자
  • 승인 2019.05.09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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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제품 대비 진통제 성분 2배 함유..통증 감소 효과↑
(사진제공 : GC녹십자)
(사진제공 : GC녹십자)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관절통과 근육통, 팔꿈치 통증 등의 증상 개선을 돕는 일반의약품인 ‘제놀 파워풀 플라스타’를 새롭게 출시했다.

이 제품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인 ‘플루르비프로펜’이 기존 제품 대비 2배(40mg)로 함유돼 있어 통증 감소 효과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피부 투과를 촉진하는 특허 기술을 적용해 약물의 피부 투과율을 높였으며, ‘멘톨’ 성분이 함유돼있어 냉감효과를 통한 빠른 통증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신축성이 뛰어난 원단을 활용해 무릎, 손∙발목, 팔꿈치 등 다양한 관절부위에 손쉽게 부착할 수 있다.

GC녹십자는 ‘제놀 파워풀 플라스타’의 이번 출시로 제놀시리즈 제품군을 총 11종으로 확대했다.

한편 ‘제놀 파워풀 플라스타’는 파우치당 포장단위를 기존 제품 대비 2매 늘린 12매로 구성했으며, 전국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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