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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안티푸라민 로션 마일드’ 선봬
유한양행, ‘안티푸라민 로션 마일드’ 선봬
  • 봉필석 기자
  • 승인 2019.03.12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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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은 안티푸라민의 새로운 버전인 ‘안티푸라민 로션 마일드’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유한양행이 새롭게 선보인 '안티푸라민 로션 마일드'(사진제공 : 유한양행)
유한양행이 새롭게 선보인 '안티푸라민 로션 마일드'(사진제공 : 유한양행)

회사측에 따르면 안티푸라민 로션 마일드는 살리실산메틸과 멘톨이 들어있어 삠, 타박상, 근육통, 관절통, 골절통, 요통, 어깨결림, 신경통, 류마티스 통증, 피부 가려움, 벌레 물린데에 효과적이며 이들의 흡수를 도와주고, 피부를 보호해 줄 수 있는 토코페롤아세테이트(비타민E)가 함유돼 있다.

이 제품은 100mL/병, 500mL/병 두 가지 포장단위로 출시되며 100mL 포장은  지압용기를 적용했다.

한편 안티푸라민은 유한양행의 대표 브랜드로 1933년 자체 개발된 첫 번째 의약품으로 현재 10개여의 다양한 제형으로 발매돼 꾸준한 매출과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축구스타 손흥민을 모델로 기용해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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