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
GC녹십자웰빙, 독일 화장품 ‘보비니’ 독점 판매
GC녹십자웰빙, 독일 화장품 ‘보비니’ 독점 판매
  • 봉필석 기자
  • 승인 2018.10.23 10: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GC녹십자웰빙(대표 유영효)이 독일 기업 글로벌 코스메드 그룹의 영유아 화장품 ‘보비니(bobini)를 국내 독점 판매한다.

‘보비니’는 천연 원료를 사용해 갓 태어난 신생아부터 사용이 가능한 저자극 영유아 화장품이다. 이 제품은 염료나 피부에 자극을 일으킬 수 있는 화학 성분들을 포함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보비니 베이비 6종’(마사지오일, 케어-프로텍티브 크림, 외출용 크림, 기저귀크림, 헤어&바디워시, 거품목욕제)과 ‘보비니 비건 4종’(거품 목욕제, 샴푸, 샤워젤, 워싱 폼) 이다.

‘보비니’의 모든 제품은 유럽에서 저자극성(hypoallergenic) 피부임상테스트를 완료했고, 한국 P&K피부임상연구센터에서 24시간 수분지속, 피부장벽개선, 미세먼지세정, 자외선에 의해 손상된 피부개선 등의 테스트를 통과했다. 

한편 ‘보비니’의 국내 수입원은 대성C&S로 GC녹십자웰빙은 이 브랜드의 국내 판매 및 마케팅을 맡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