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웰빙(대표 유영효)이 독일 기업 글로벌 코스메드 그룹의 영유아 화장품 ‘보비니(bobini)를 국내 독점 판매한다.
‘보비니’는 천연 원료를 사용해 갓 태어난 신생아부터 사용이 가능한 저자극 영유아 화장품이다. 이 제품은 염료나 피부에 자극을 일으킬 수 있는 화학 성분들을 포함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보비니 베이비 6종’(마사지오일, 케어-프로텍티브 크림, 외출용 크림, 기저귀크림, 헤어&바디워시, 거품목욕제)과 ‘보비니 비건 4종’(거품 목욕제, 샴푸, 샤워젤, 워싱 폼) 이다.
‘보비니’의 모든 제품은 유럽에서 저자극성(hypoallergenic) 피부임상테스트를 완료했고, 한국 P&K피부임상연구센터에서 24시간 수분지속, 피부장벽개선, 미세먼지세정, 자외선에 의해 손상된 피부개선 등의 테스트를 통과했다.
한편 ‘보비니’의 국내 수입원은 대성C&S로 GC녹십자웰빙은 이 브랜드의 국내 판매 및 마케팅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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