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 식약처, 생활 속 의약품 안전 정보 알기 쉽게 전달 제일약품, 말레이시아 국립의대와 의약품 공급 및 R&D 협력 휴젤, 제23회 정기 주주총회 개최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필리핀 식약청 우수규제기관 등재 환영 AI신약융합연구원 부원장에 표준희 박사 선임 한미그룹 송영숙 회장 “느리게 돌아갈 뿐, 신약명가 한미 만들 방안 다시 찾겠다” 동성제약, 이천장애인선수촌에 공기살균청정기 '에이제로'(A-ZERO) 설치 국제약품, 66기 정기주주총회 개최 종근당, 제11기 정기 주주총회 개최 대웅제약, 박성수 대표이사 선임... “영업이익 1조 원 시대 열겠다”
기사 (35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여드름약 ‘이소트레티노인’ 사용 전 임신 확인하세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오는 6월부터 가임기 여성이 피부질환 치료제인 ‘레티노이드계’ 의약품을 사용할 때, 반드시 임신을 확인하도록 하는 ‘임신예방 프로그램’을 실시한다.‘레티노이드계’ 의약품은 ▲중증의 여드름 치료제인 ‘이소트레티노인’ ▲중중의 손 습진 치료제인 ‘알리트레티노인’ ▲중증의 건선 치료제인 ‘아시트레틴’을 함유하는 경구제이며, 모두 태아에게 심각한 기형을 유발할 수 있어 임부 사용을 금지하고, 복용 중에는 절대로 임신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따라서 의·약사는 환자에게 기형 유발 위험성, 피임기간 및 방법에 Health365 | 봉필석 기자 | 2019-04-16 10:16 65세 이상 장애인 충치 환자 증가율, 전체 충치 환자보다 약 7배 높아! 매년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이다.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의 재활의욕을 높이기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이다.장애인이 겪는 건강상 불편이 많지만 이 중 치과 질환을 빼놓을 수 없다. 스스로 치아 관리가 힘든 상황인 만큼 치아우식증(충치) 및 치주질환 등의 구강질환을 겪는 장애인이 많은 것이 현실이다. 특히 연령대가 높은 장애인의 경우, 치아관리가 미흡할 뿐만 아니라 노화로 인해 치아건강이 더욱 좋지 않다.실제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발표한 ‘최근 5년간 65세 이상 장애인의 치아우식증 진료현황’ 자료를 Health365 | 이승호 기자 | 2019-04-15 09:25 10세 미만 어린이 베란다 사고 가장 많아 최근 거주자 편의에 따라 베란다(발코니) 공간을 취미 공간, 정원, 놀이방, 의류 세탁실 등으로 활용하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10세 미만 어린이 베란다 사고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0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16년~2018년)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베란다(발코니) 관련 위해사례는 2016년 363건, 2017년 404건, 2018년 391건으로 총 1158건으로 집계됐다.연령별로는 10세 미만이 43.6%(496건)로 가장 많았고, 10세 미만 중 만 1~3세(걸음마기) 연 Health365 | 이승호 기자 | 2019-04-10 10:09 봄철 야생초로 담금주 만들 때 각별한 주의 필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봄철 산이나 들에서 손쉽게 채취할 수 있는 꽃이나 야생초로 술을 담글 때 식용으로 섭취할 수 있는 원료인지와 먹을 수 있는 부위인지를 꼼꼼히 살필 것을 당부했다.특히 자리공을 칡뿌리로 오인해서 담금주를 만들어 마신 뒤 의식불명에 빠진 사례(2016년)도 있었던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먼저 담금주를 만들고자 하는 야생초가 식용으로 먹을 수 있는 원료인지 먹을 수 있는 부위인지의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이는 ‘어성초’의 경우 뿌리를 제외한 부위만 식용이 가능한 것처럼 식물의 종류마다 먹을 수 있는 Health365 | 봉필석 기자 | 2019-04-08 11:20 봄철 나들이 할 때, 양치도구 휴대 습관 길러야 요즘 같은 행락철에 야외에서 음식을 먹은 후 양치질 등이 쉽지 않아 자칫 충치나 잇몸질환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치아 사이에 음식물이 낀 채로 오랜 시간 방치하거나 반대로 이쑤시개나 심지어 나뭇가지, 손톱, 가는 철사 등으로 음식물을 빼내려다 보면 치아건강을 해칠 수 있다. 고광욱 파주 유디치과의원 대표원장에게 봄철 야외활동 시 치아건강을 지키기 위한 주의사항과 예방법에 대해 알아본다.치아 사이 낀 음식물, 혀와 구강 압력 등으로 제거하면 치열 불규칙해져치아 사이에 낀 음식물을 바로 빼내지 않으면 3분 내에 세균막인 치태가 Health365 | 지민 기자 | 2019-04-08 09:17 일교차 큰 환절기, 감기만큼이나 주의해야 할 잇몸건강! 4월, 본격적으로 봄이 시작됐다. 하지만 아직까지 쌀쌀한 날씨가 이어져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환절기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3월부터 5월, 봄철은 일교차가 9~10도까지 난다. 일교차가 커지면 우리 몸은 기온 변화에 대한 신체 적응을 해가는 과정에서 면역력이 떨어지게 된다. 이때 쉽게 피로해지고 저항 능력이 떨어져 감기에 걸리기 쉽고, 기관지 천식이나 알레르기성 비염 등 알레르기 질환도 심해진다. 이외에 많은 사람이 환절기마다 고통을 겪으면서도 무심코 넘겨버리는 질환이 있다. 바로 잇몸 질환이다.실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Health365 | 지민 기자 | 2019-04-01 09:59 매년 늘고 있는 수면장애 환자, 4년 새 30% 증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수면장애를 갖고 있는 환자는 2013년 38만686명에서 2017년 51만5326명으로 30% 증가했다.2017년 수면장애 환자 중 수면무호흡 환자는 3만1377명으로 8.3%이며, 2013년 2만7019명에서 매년 증가해 약 13.9% 증가한 수치다.매년 3월, 춘분이 있는 주의 금요일은 세계수면학회가 수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정한 ‘세계 수면의 날’이다.수면은 몸과 마음의 피로를 회복시키는 과정으로 건강과 직결된 매우 중요한 행위이지만, 최근 건강한 수면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코골 Health365 | 남재선 기자 | 2019-03-21 08:56 “당뇨 환자 치아상실 위험 일반인 보다 1.35배 높다..인슐린 투여 환자는 1.51배 까지 상승” 당뇨환자의 경우 일반인보다 치아상실에 대한 위험도가 적게는 35%에서 많게는 51%까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대한치주과학회(회장 구 영)와 동국제약(대표 오흥주)은 20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11회 잇몸의 날’(3월 24일)을 맞아 가진 ‘당뇨가 치아상실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빅데이터 활용 연구 사례를 통해 이같은 결과를 공개했다.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보철과 윤준호 교수와 치주과 김영택 교수 연구팀은 미국치주과학회 학술지 ‘Journal of Periodontology’를 통해 발표한 ‘당뇨가 치주병에 의한 치아상실에 미치 Health365 | 지민 기자 | 2019-03-20 17:54 만성콩팥병 예방, 비만은 감소시키고 근육은 늘려야! 질병관리본부(정은경 본부장)는 3월 14일, ‘세계 콩팥의 날’을 맞아 “전 국민이 만성콩팥병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운동과 식이조절 등을 통해 비만은 감소시키고 근육은 증가시켜야 한다”고 당부했다.특히 만성콩팥병 환자는 비만관리, 금연 및 저염식 등을 생활화해 만성콩팥병의 진행을 지속적으로 예방 관리해야한다고 강조했다.만성콩팥병(만성신장질환)은 3개월 이상 만성적으로 콩팥의 손상이 있거나 콩팥 기능이 저하되어 있는 각종 질환을 말한다.만성콩팥병은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고, 당뇨병과 비만, 대사증후군, 고혈압 등 위험요인이 증가하면서 Health365 | 이승호 기자 | 2019-03-14 09:34 치아교정 중이라면 치아관리 더욱 꼼꼼히 해야 3월이면 연인, 특히 여성들의 마음은 설렘으로 가득 찬다. 14일 화이트데이에 연인에게 받을 사탕과 각종 선물이 그 날의 기쁨을 배로 만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달콤한 사탕이나 젤리와 같은 선물은 치아교정을 하고 있는 사람에겐 악영향을 줄 수도 있다.딱딱하고 끈적한 음식을 씹으면 교정장치가 떨어지거나 변형이 있어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또한 당분이 많은 음식을 먹은 후에는 양치질을 더욱 꼼꼼히 해줘야 한다. 고광욱 파주 유디치과의원 대표원장에게 치아교정 중 당분이 많은 음식을 먹은 후 발생할 수 있는 질환 및 올바른 양치법에 대해 Health365 | 이승호 기자 | 2019-03-11 09:47 잠복결핵감염자 치료 미실시자 결핵 발생 위험률 7배 높아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지난 7일, 잠복결핵감염 검진 범부처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집단시설 잠복결핵감염 검진 사업 결과분석 및 코호트 구성방안'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잠복결핵감염 검진 및 치료율 향상을 위한 제도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연구결과에 따르면 집단시설 내 잠복결핵감염자 중 치료 완료자에 비해 치료 미실시자가 결핵 발생 위험률이 7배 높았고, 감염자 10명 중 3명만 치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잠복결핵감염은 몸 안에 결핵균이 존재하지만 활동 및 증식하지 않아 결핵이 발병하지 않은 상태를 말한다.잠복 Health365 | 이승호 기자 | 2019-03-08 10:05 최악의 미세먼지, 생활 속 미세먼지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미처 격어보지 못했던 사상 최악의 미세먼지가 한반도 상공을 뒤덮고 있다. 이제 미세먼지는 재난으로 받아들이는 상황이다.올해 미세먼지·황사가 예년에 비해 더 자주 발생 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는 상황에서 보건용 마스크 구입 및 사용 요령, 안약·콘택트렌즈 사용 시 주의사항, 식품 보관 및 섭취 시 주의사항 등 우리 생활속에서 미약하나마 미세먼지에 저항하는 방법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내놓았다. 의약외품 보건용 마스크 올바른 사용법의약외품으로 허가받은 ‘보건용 마스크’는 추위로부터 얼굴을 보호하는 방한대 등 일반 마스크와 달리 미세입자를 걸 Health365 | 봉필석 기자 | 2019-03-06 10:14 미세먼지로 부터 치아건강 지키는 3가지 슈퍼푸드 예로부터 우리나라 겨울 날씨는 사흘은 춥고 나흘은 따뜻하다는 뜻의 ‘삼한사온’으로 표현돼왔다. 그러나 최근에는 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리며 사흘은 춥고 나흘은 미세먼지에 시달린다는 ‘삼한사미’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했다.기온이 올라가며 추위는 한발 물러갔지만, 본격적인 ‘미세먼지의 계절’ 봄이 찾아왔다. 큰 일교차로 건조한 대기가 계속되어 황사와 미세먼지가 더욱 심해지는데 이것은 호흡기 질환뿐 아니라 치아 건강에도 악영향을 준다.미세먼지 속의 유해물질은 입 속의 유해세균 농도를 높여 치주염, 치주질환에 영향을 주기도 한다. 진세식 유디강남 Health365 | 지민 기자 | 2019-03-04 10:03 ‘건강위협 미세먼지 극성’.. 눈코입 지켜 줄 관련 제품 주목 최근 국내 유입이 잦아지는 중국발 미세먼지로 국민건강이 위협받고 있다.이는 1급 발암물질 중 하나인 미세먼지가 눈코입을 통해 결막염이나 안구건조증, 또는 호흡기 및 심혈관 질환 등 각종 질병의 발병 위험을 높여주기 때문이다.이같은 상황 탓에 마스크나 공기청정기 등 미세먼지 관련 제품들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특히 제약업계에서는 미세먼지의 영향을 가장 쉽게 받는 눈이나 호흡기 등을 관리 할 수 있는 인공눈물, 안구세정제, 호흡기 의약품 등의 제품들이 매출을 견인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이들 제품 중 현대약품의 ‘루핑점안액’은 히알루론산 Health365 | 지민 기자 | 2019-02-27 16:51 광동제약, ‘장수 브랜드’ 의약품 4인방 국민건강 지킴이로 자리매김 국내 제약업계에서 오랜 역사와 브랜드 가치를 가진 ‘장수 제품’이 꾸준한 인기를 끄는 가운데 광동제약(대표사 최성원) 제품들이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전통의 강자’로 자리매김하며 지속적인 신뢰를 받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광동제약의 ‘효자 품목’ 중 대표적인 것은 광동 경옥고다. 1963년 회사의 창업과 함께 출시한 이 제품은 육체피로, 허약체질, 병중병후, 권태, 갱년기 장애에 효능을 기대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다. 인삼, 복령, 생지황, 꿀 4가지 약재를 배합한 후 전통방식을 현대화해 120시간을 숙성시켜 제조한다.광동 경옥고는 Health365 | 이승호 기자 | 2019-02-26 10:08 긴장되고 입이 바짝 마르는 순간! 올바른 수분보충 방법은? 시험, 면접, 결혼 등 우리는 살아 가면서 수없이 많은 긴장된 순간들과 마주하게 된다. 긴장된 순간, 입 안이 바짝 말라 건조해지기 십상이다.이때 입이 마르지 않도록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 주는 것이 구강건강에 도움이 된다.수분 보충은 구강건강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 입안에 수분이 부족하면 ‘구강건조증’이 생기기 쉽다. 박대윤 광주두암 유디치과의원 대표원장에게 구강건조증에 도움이 되는 올바른 수분 보충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물 대신 자주 마시는 커피와 차, 구강건조증 심화 시킨다?많은 사람들이 물 대신 커피나 차를 자주 마신다. Health365 | 이승호 기자 | 2019-02-25 09:17 우리아이 영구치 나는 시기에 주의해야 할 습관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쯤이면 유치가 영구치로 바뀌는 시기이다. 아이의 유치는 생후 6~7개월 정도 되면 나기 시작해 2년 6개월 정도 지나면 좌우 5개씩 10개, 위아래 합해서 모두 20개의 유치가 입안에 나게 된다.이같은 유치는 초등학교 입학할 무렵부터 하나 둘 빠지면서 영구치로 대치된다.따라서 초등학교 입학 초기에 바른 생활습관을 가져야 건강하고 고른 치아를 가질 수 있다. 백영걸 용인동백 유디치과의원 대표원장에게 영구치가 나는 시기에 주의해야 할 습관 및 올바른 양치법에 대해 알아본다.빠지는 유치와 새로 자라나는 영구치, Health365 | 지민 기자 | 2019-02-20 09:37 임플란트 후 음주나 흡연을 금지하는 이유? 임플란트가 대중화되면서 많은 사람이 임플란트를 찾고 있다. 하지만 임플란트는 손실된 자연치아를 살리는 다양한 방법들을 고려한 후에도 가망성이 없을 때 선택하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진세식 유디강남치과의원 대표원장에게 환자들이 궁금해 하는 임플란트에 대해 알아본다. 임플란트에 대한 궁금증 6가지1. 임플란트에도 나이제한이 있을까?임플란트는 턱뼈에 인공 치아를 심는 치료로 턱뼈 성장이 모두 끝나는 17세 이후면 수술할 수 있지만, 아직 얼굴 턱뼈의 성장이 진행 중이라면 좀 더 기다렸다가 시술하는 것이 좋다.당뇨병, 심장병, 신부전증 등 Health365 | 이승호 기자 | 2019-02-13 19:10 “피로·우울감이 명절 증후군이라고?”..갱년기 증상 의심해 봐야 명절이 끝나고 나면 다양한 명절 증후군에 시달리게 된다.고된 가사 노동이나 명절 스트레스, 후유증으로 인해 피로감과 더불어 두통, 복통, 우울, 불안 등 다양한 증상이 명절 증후군으로 나타날 수 있다. 특히, 명절 증후군과 여성갱년기 증상은 비슷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몸에 이상이 느껴지면 본인의 증상을 유심히 살펴봐야 한다.명절 증후군은 급격한 스트레스로 인한 것으로 스트레칭과 가벼운 운동을 하거나, 휴식을 취하면 일반적으로 며칠 지속되다가 없어진다. 하지만 일주일 이상 지속된다면 갱년기 증상을 의심해 병원을 찾아 진단을 받아 보는게 Health365 | 지민 기자 | 2019-02-12 13:30 홈트레이닝 인구 증가, 운동기구 안전사고도 증가 실내 사이클, 러닝머신 등 가정 내 운동기구를 두고 간편하게 운동할 수 있는 홈트레이닝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스스로 운동법을 습득하는 과정에서 안전사고 발생이 늘어나고 있다.특히 가정 내 운동기구로 인한 만 1~3세 영유아 안전사고가 빈할한 것으로 조사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11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16년~2018년)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홈트레이닝 관련 위해사례는 총 207건으로 매년 60건 이상 지속적으로 접수되고 있다.연령별로는 ‘10세 미만’이 124건으로 전체의 Health365 | 이승호 기자 | 2019-02-11 09:17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