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대표 장홍순, 최용주)이 ‘안정액’(사진) 패키지를 변경했다.삼진제약 안정액은 지난 1993년 출시된 제품으로 불안, 초조, 기억력 개선 등에 효과가 있는 일반의약품이다. 생지황, 산조인 등 13가지 식물성 천연약제성분으로 구성, 장기간 복용에도 내성, 의존성의 우려가 적은 장점이 있다. 특히 불안과 초조를 진정시켜주는 현삼, 당귀, 단삼 성분과 건망과 기억력을 개선하는 원지, 맥문동, 오미자, 산조인 성분이 함유돼 시험 및 면접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취업준비생이 복용할 경우 도움이 될 수 있다.삼진제약은 이번 패키지 변경을
Pharm & Buty Business | 이승호 기자 | 2020-08-31 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