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 셀트리온, 서울시와 손잡고 바이오 특화 스타트업 성장 지원 유한양행, ‘안티푸라민 쿨파워 플라스타 롱사이즈’ 출시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신규 항체약물접합체(ADC) 항암제 개발 추진 동아제약 박카스, 신규 광고 온에어 ‘젊음을 힘껏, 마음껏!’ 동성제약, '2024 동성제약 도봉 마라톤대회' 5월 25일 개최 동국제약, 센텔리안24 ‘더 마데카 크림 스페셜 기획세트’ 출시 휴젤, 호주·캐나다 의료진 대상 ‘H.E.L.F Train-The-Trainer’ 성료 식약처, '식품영양성분 통합 데이터베이스' 구축 완료 식약처, 제3기 식의약 소비자감시단 컨슈머아이즈 발대식 개최 국산 37호 신약 탄생, 온코닉테라퓨틱스 P-CAB 신약 ‘자큐보정’ 품목 허가
기사 (11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동국제약, 여름철 중년 건강 관리 제품 3선 소개 여름철에는 땀을 많이 흘리고 실내외 큰 온도차로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데 최근 계속되는 폭염으로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갱년기 증상이나 전립선비대증 같은 중년 질환들도 여름철에 심해질 수 있다. 동국제약이 여름철 중년 건강 관리를 위한 대표적인 증상들과 적합한 의약품을 소개했다.얼굴 빨개지고, 땀나고, 잠도 못 이루는 중년여성이라면갱년기를 겪는 여성들은 특히 여름철이 버겁다. 얼굴이 확 달아오르며 붉어지는 안면홍조와 수시로 땀이 나는 발한증상 뿐만 아니라 수면장애 또한 빈번하게 경험하기 때문이다.2020년 대한폐경학회가 실시한 Pharm & Buty Business | 유진선 기자 | 2023-08-04 13:11 오늘은 ‘성년의 날’, 치아건강 위협하는 과도한 음주 금물! 매년 5월 셋째 주 월요일은 ‘성년의 날’이다. 사회인으로서의 책무를 일깨우고 성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부여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로 올해 50주년을 맞았다. 성년이 됨을 축하하는 뜻깊은 날이지만 이를 핑계로 과도한 음주를 할 위험이 높다. 더욱이 성년의 날을 맞이한 대학가는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로 억눌려왔던 대면 교류 욕구가 폭발하면서 음주가 크게 증가한 모습이다. 실제로 중독포럼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성인 1008명을 조사한 결과, 방역수칙 완화로 영업시간이 연장될 경우 과음·폭음이 늘어날 것이라는 응답이 54%에 달했다. Health365 | 이승호 기자 | 2022-05-16 13:02 수분 섭취 중요한 환절기, 치아건강 지키는 수분 보충 방법은? 일교차가 심한 날씨는 건강 관리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주(5월 9일~15일)에도 일교차가 10도 안팎으로 벌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일교차가 커지는 날씨에 운동이나 휴식, 제철 음식 섭취 등으로 건강관리에 나서게 되는데 수분 보충에도 신경을 써줘야 한다. 수분이 부족하면 탈수가 일어나고, 몸속 노폐물을 배출하지 못해 만성피로를 겪기도 한다. 특히 수분 보충은 구강건강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 입안에 수분이 부족하면 ‘구강건조증’이 생기기 쉽다. 구강건조증은 침 분비가 줄어 입이 마르는 질환으로 입안이나 혓바닥 Health365 | 이승호 기자 | 2022-05-09 13:33 덜단·덜짠 ‘로우푸드’, 치아 건강에도 좋을까? 따뜻한 봄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다이어트에 나서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과거에는 음식을 참고 독하게 운동을 하는 것이 건강관리라고 여겨졌다면, 최근에는 즐겁게 지속 가능한 건강 관리를 추구하는 모습이다. 이 같은 트렌드를 반영하듯 최근에는 다이어트를 위한 과도한 식단 관리보다는 맛과 건강을 모두 신경 쓰는 '로우 푸드(Low Food)'가 주목받고 있다. '로우 푸드'는 지방, 나트륨, 당 등 특정 성분을 줄이거나 뺀 식품을 말한다. 다이어트를 위해 나트륨·당류의 섭취를 줄이는 것은 필요하지만, 과도 Health365 | 이승호 기자 | 2022-03-21 13:29 찬물 마시거나, 찬물 양치질 하면 이가 시린 게 당연할까? 찬물로 양치질을 하거나, 혹은 따뜻한 차 한 모금 마셨다가 갑자기 칼바람 맞은 것처럼 이가 시려서 놀란 적이 있다면 겨울은 더욱 더 시린 계절이 될 것이다. 찬물을 마시거나 찬물로 양치질을 하면 이가 시린 게 당연할까? 아니다. 건강한 치아는 차고 뜨거운 등의 외부자극에 이가 시리지 않는다. 시린 증상은 치아에 문제가 있다는 경고이며, 시리다는 느낌도 일종의 약한 통증이다. 이 시기를 방치하면 치아문제가 급속도로 진행되면서 시린 자극보다 더한 아픔을 느끼게 된다. 고광욱 목포유디치과의원 대표원장에게 날씨는 추워도 입 속 건강만큼은 Health365 | 이승호 기자 | 2021-12-06 09:17 환절기, 감기 걸렸다면 칫솔 바꿔야 하나? 일교차가 커지면 우리 몸은 기온 변화에 대한 신체 적응을 해가는 과정에서 면역력이 떨어지게 된다. 이때 쉽게 피로해지고 저항 능력이 떨어져 감기, 독감, 폐렴과 같은 바이러스성 호흡기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감기에 걸렸을 때, 구강 위생 관리를 소홀 하게 되면 치주질환과 같은 구강질환이 발생하고, 입 안에 바이러스가 더욱 증식하게 된다. 감기에 걸렸다면, 치아관리에 더 신경써야 한다. 양치질을 잘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칫솔을 관리하는 방법에 따라 치아건강에 영향을 주기도 한다. 박대윤 유디두암치과의원 대표원장의 도움말로 환절기 치 Health365 | 이승호 기자 | 2021-10-12 09:59 탄수화물 유혹에서 치아건강 지키려면 탄수화물은 단백질, 지방과 더불어 우리 몸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영양소이지만 과도할 경우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바로 탄수화물에 포함된 당류 때문이다. 빵, 떡, 면 등 가공된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혈당을 급격히 올렸다 떨어뜨려 끊임없이 단맛을 찾게 만든다. 이러한 현상이 반복되면 습관적으로 간식을 찾는 '탄수화물 중독'이 발생 할 수 있다. 탄수화물에 중독되면 비만·당뇨뿐만 아니라, 충치·잇몸질환 등 구강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더욱이 군것질을 선호하는 어린이부터 매끼 탄수화물 중심의 식단을 챙기는 Health365 | 이승호 기자 | 2021-08-30 09:16 남성 갱년기, 중년 남성 치아 건강에 주의보 남성호르몬(테스토스테론)이 30대부터 매년 1%씩 떨어지면서 40대부터 신체적, 정신적 변화를 겪는 남성 갱년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지난해 대한남성과학회와 대한남성갱년기학회가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40대 4명 중 1명(26.9%)이 남성갱년기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의 경우 증상이 서서히 나타나고, 요즘과 같은 여름철에는 갱년기 기력 저하를 날씨 탓으로 넘겨 알아채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갱년기의 호르몬 변화는 신체 노화와 함께 구강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세심히 살피는 것이 좋다. 갱년기를 맞은 남성 Health365 | 이승호 기자 | 2021-07-12 09:13 과일∙채소∙물 섭취량 줄고 있다! 치아는 괜찮을까? 건강한 치아를 위해서는 평상시 관리와 구강검진이 중요하다. 하지만 이에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바로 치아 건강에 좋은 음식 섭취다. 채소, 과일, 우유, 견과류 등의 음식은 치아건강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사람들의 과일, 채소, 물의 섭취량이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영양학회에 따르면 과일·채소 권고 섭취기준은 1일 500g 이상이다. 그런데 지난 2015년 이후 이러한 권고 내용을 지키는 인구 비율이 2015년 40.5%에서 2019년 31.3%로 지속적인 감소 추세를 보였다. 국민들의 물 섭취 역시 감소하 Health365 | 이승호 기자 | 2021-06-21 09:27 유디치과, 국민가수 남진 홍보대사로 위촉 ‘가슴 아프게’, ‘님과 함께’, ‘둥지’ 등 수많은 히트곡의 주인공 가수 남진이 지난 14일, 강남구 서초동에 위치한 유디갤러리에서 전국 110여개 유디치과를 대표하는 홍보대사로 위촉됐다.‘한국의 엘비스프레슬리’, ‘영원한 젊은 오빠’ 등 수많은 수식어를 갖고 있는 가수 남진은 최근 ‘SBS 트롯신이 떳다’, ‘MBN 소문난 님과 함께 등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또한 오는 7월 24일, 데뷔 56주년 단독콘서트를 통해 감미로운 목소리와 세련된 무대 매너로 팬들에게 감동을 전할 예정 News Bank | 이승호 기자 | 2021-06-16 09:34 아이들의 이 갈이 잠버릇, 치아 괜찮을까? 다가오는 어린이 날 밖에서 뛰어 노는 것은 힘든 상황이다. 이러한 시기에 부모가 자녀의 성장 및 발육 상태에 대해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다. 특히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 중 잠을 잘 때 이 갈이를 하기도 한다. 실제 수면 이갈이는 연령이 증가할수록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는데 어린이의 경우 14%, 성인은 8%, 60세 이상은 3% 정도로 확인된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젖니가 빠지고 영구치가 자라나면서 생기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그치기도 하지만 그대로 방치했다가는 아이의 치아뿐만 아니라 턱까지 망가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부모들이 어린 Health365 | 이승호 기자 | 2021-05-03 09:57 코로나19로 과자 섭취 증가, 치아부식 및 충치 원인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확산된 재택근무 및 재택수업이 식습관 및 생활습관 등 상당한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변화된 패턴은 치아건강에도 영향을 준다.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제때 끼니를 챙겨 먹기보다는 과자나 빵 등 간식을 자주 섭취하면서 과자 소비가 증가했다. 실제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본부를 둔 전미 치아신경치료전문의협회(AAE)가 지난 2월 미국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31%가 코로나19 사태 이후 과자를 더 많이 섭취했다고 답했다. 과자를 어른들은 술안주로 아이들은 간식으로 자주 섭취하는데, 이 Health365 | 이승호 기자 | 2021-04-19 09:24 봄에 먹으면 치아건강에 도움되는 제철 음식, 봄나물! 본격적인 봄철에 접어들었다. 아직은 쌀쌀한 날씨로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환절기 건강관리 주의가 필요하다. 이 시기에는 기온변화에 대한 신체가 적응하는 과정에서 면역력이 떨어지고 저항능력이 약해지면서 각 종 질환에 노출되기 쉽다. 이때 쉽게 유발되는 질환 중 하나가 구강질환이다. 최근에는 미세먼지까지 극성을 부리면서 유해물질이 구강내 유해세균 농도를 높이고 결국 충치, 치주염, 치주질환에 영향을 주기도 한다. 봄철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운동, 철저한 개인위생과 숙면을 취하는 게 좋다. 아울러 무엇보다 제철음식을 Health365 | 이승호 기자 | 2021-04-05 09:42 10명 중 7명 칫솔 소독 하지 않아, 잘못 관리하면 세균 ‘득실’ 치아 건강을 지키는 가장 기본은 올바른 양치질 습관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올바른 양치질의 중요성은 잘 인지하고 있으나 구강 위생에 큰 역할을 하는 칫솔에 대해서는 무관심한 경우가 많다. 점심을 먹고 양치를 한 직장인이나 학생들은 보통 칫솔을 서랍 속에 보관하는 경우가 많다. 칫솔은 입 속으로 들어가는 도구이기 때문에 관리를 소홀히 할 경우 위생도구로서의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 또한 관리가 잘못된 칫솔을 사용할 경우 잇몸병 발생의 원인이 되는 만큼, 칫솔 선택과 보관 방법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올바른 칫솔질 만큼이나 Health365 | 이승호 기자 | 2021-03-29 09:22 지나친 저체중, 치아 건강에는 악영향 비만은 모든 질환의 원인으로 작용할 만큼 위험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비정상적인 마른 체중에 대한 위험성은 잘 생각하지 않게 되는데 특히 여성들 사이에는 건강하고 이상적인 표준 체중, 미용체중이 나뉘어져 있을 만큼 마른 몸에 대한 갈망이 크다. 하지만 너무 마른 몸은 오히려 비만보다 더 위험할 수 있다. 이는 치아건강에도 예외는 아니다. 아무리 현대 사회가 마른 몸을 선호한다고 여겨져도 저체중은 명백한 건강 이상이라는 것을 명심할 필요가 있다. 백영걸 용인동백 유디치과의원 대표원장에게 저체중이 치아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 Health365 | 이승호 기자 | 2021-03-15 09:17 잇몸질환 앓고 있다면, 코로나바이러스에 더 치명적이다? 코로나19가 1년 이상 지속되고 있어 건강관리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는 구강건강도 예외는 아니다. 이스라엘 히브리대학교 연구팀은 지난해 2월에서 7월까지 코로나19 환자 568명을 대상으로 합병증에 대해 연구한 결과, 잇몸병이 있는 코로나 환자는 다른 환자보다 사망 확률이 8.81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구강 내 염증이 코로나바이러스를 더 치명적으로 만들 수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3월부터 5월, 봄철은 9~10도까지 기온 차이가 많이 난다. 일교차가 커지면 우리 몸은 기온 변화에 대한 신체 Health365 | 이승호 기자 | 2021-03-08 09:21 유행 따라 하는 다이어트, 치아건강 해칠 수 있어 이번 겨울은 35년 만에 찾아온 역대급 한파와 코로나19로 인한 활동량 감소로 체중이 늘어난 ‘확찐자’가 급증하면서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체중을 줄이기 위해 식사량을 급격히 줄이는 식이요법이나 무분별한 원푸드 다이어트는 건강을 해칠 수 있어 주의하는 것이 좋다. 이런 방법은 몸에 무리를 줘 전신 건강뿐 아니라 치아건강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구지은 동두천 유디치과의원 대표원장에게 극단적인 식이요법을 통한 다이어트가 구강 건강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본다. 연예인 다이어트로 유명한 ' Health365 | 이승호 기자 | 2021-03-02 09:37 나트륨 많은 가공식품 섭취… 치아가 삐뚤어지는 원인 중 하나 고르지 못한 치열은 미관상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부정확한 발음이나 음식을 씹을 때도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충치와 잇몸질환이 심할 경우, 교합이 잘 맞지 않아 얼굴 전체가 틀어져 반듯하지 못한 인상을 풍기게 된다. 간혹 삐뚤어진 치아의 원인을 유전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치아를 틀어지게 만드는 원인은 다양하다. 백영걸 용인동백 유디치과의원 대표원장에게 치열이 삐뚤어지는 원인에 대해 알아본다. 선천적 요인인 유전 비롯해 빠진 치아 방치 시 치열 삐뚤어져 유전은 타고나는 것이기 때문에 내 의지와 상관없이 영향을 받는다. Health365 | 이승호 기자 | 2021-02-22 09:31 설 명절, 끈적한 한과 먹었다면 따뜻한 물로 양치하세요! 설날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설날은 코로나19로 인해 가족 간 만남조차 어려운 상황이지만, 고향에 가지 못한 헛헛한 마음을 맛있는 음식으로 달래는 일이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연휴 맛있는 음식을 만끽하기 위해선 치아건강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명절엔 한과, 떡, 식혜 등 당분이 많거나 딱딱하고 질긴 음식을 쉴 틈 없이 먹기 때문이다. 올바른 양치 습관을 들이는 것은 치아 건강의 기본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올바른 양치법의 중요성은 인지하고 있으나 양치 시 입 안을 헹굴 때 물의 온도나 횟 수 등을 소홀히 여기는 경우가 Health365 | 이승호 기자 | 2021-02-08 09:30 다이어트에 도움 '해독주스' 치아건강에 좋을까?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체중증가와 불면증, 만성피로, 소화불량 등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특히 요즘 같은 겨울철에는 활동량이 급격히 줄어 평소와 똑같이 먹어도 살이 찌기 쉽다. 2021년 새해 목표로 ‘다이어트’를 계획한 사람들이 많아졌다. 다이어트와 미용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해독주스를 먹는 경우가 많다. 채소와 과일을 주 재료로 하는 해독주스는 체내 독소 배출에 효과적이며 건강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채소와 과일을 갈아서 액체 형태로 섭취하는 것이 치아에 어떠한 영향을 줄까. Health365 | 이승호 기자 | 2021-01-25 09:28 처음처음123456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