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 대한민국 의약품, 필리핀 수출 빨라진다 대웅∙대웅제약, 정기 주주총회 개최 휴온스그룹, 정기 주주총회 개최 HK이노엔, 제10기 정기 주주총회 개최 동성제약 ‘포노젠’, 세계 최대 암학회 AACR 첫 선 보인다 광동제약, 계열사 비엘헬스케어 사명 ‘광동헬스바이오’로 변경 동아쏘시오홀딩스, 제76기 정기 주주총회 개최 동화약품, 활명수 126주년 기념판 판매수익금 대한적십자사에 기부 셀트리온, 소아 환자 대상 유플라이마 20mg 미국 출시 힐리언스 랩 아카데미, 대학병원 전문의와 운동전문가 육성… AES 자격증 시험 첫 시행
기사 (1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휴젤 “ITC 조사 통해 메디톡스 허위 주장 명명백백 밝혀질 것” 휴젤은 오늘(3일) 메디톡스가 현지시간으로 지난달 30일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에 휴젤과 휴젤아메리카, 크로마파마를 상대로 제기한 조사 요청과 관련해 ITC가 조사 개시를 결정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ITC 조사를 통해 메디톡스의 허위 주장이 ‘명명백백’하게 밝혀질 것이라는 입장을 내놨다먼저, 휴젤은 이번 조사 개시 결정은 조사 요청에 따라 통상적으로 진행되는 절차 일뿐으로 메디톡스의 주장에 어떠한 근거가 있음을 전제로 하는 것이 전혀 아니라는 점을 밝혔다. 아울러 휴젤은 앞으로 진행되는 ITC 조사가 제품의 품질로 선의의 이슈현장 | 이승호 기자 | 2022-05-03 09:49 휴젤, “메디톡스의 ITC 소송은 발목잡기, 강력히 법적 대응” 휴젤은 오늘 메디톡스가 미국 현지시간으로 30일 휴젤, 휴젤아메리카, 크로마파마를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에 제소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메디톡스의 ITC 소송은 발목잡기로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석 것임을 밝혔다. 입장 발표를 통해 휴젤은 먼저 메디톡스가 제기하는 ‘보툴리눔 균주와 제조공정 등 영업비밀 도용’에 대한 내용은 전혀 사실과 다른 허위 주장에 불과한 것으로 ITC 소송은 근거 없는 무리한 제소임을 강조했다.아울러 보툴리눔 톡신 제제의 개발시점과 경위 등 개발 과정 전반에서 메디톡스사의 터무니 없는 주장을 뒷받침할 만한 이슈현장 | 이승호 기자 | 2022-04-01 16:39 대웅제약 “美 ITC 최종결정 무효화··· 명백한 오판 백지화”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주보(나보타의 미국 수출명)에 대한 수입금지 명령을 포함한 최종 결정을 무효화시켰다.ITC는 28일(미국 시간) 메디톡스와 애브비가 대웅제약과 에볼루스를 상대로 제기한 보툴리눔 톡신 소송에 대해 미국 연방항소순회법원(CAFC)의 기각 결정에 따라 최종 결정을 원천 무효화 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5월 17일 ITC가 항소가 무의미하다며 기각에 동의한다는 입장을 밝힌지 약 5개월 만이다.이에 따라 소송 당사자들은 법적으로 결정 내용을 미국 내 다른 재판에 이용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한국 소송에서도 메디 Pharm & Buty Business | 이승호 기자 | 2021-10-29 13:04 대웅제약, 美 버지니아 연방법원 메디톡스 기각 신청 인용 소송 종료 대웅제약은 미국 버지니아 동부 지방법원이 지난 5월 14일, 메디톡스가 ㈜대웅과 대웅제약을 상대로 제기한 미국 특허침해 소송과 관련해 메디톡스의 소송 기각 신청(motion to dismiss)를 인용했다고 7일 밝혔다.버지니아 동부 지방법원 레오니 브린케이나(Leonie M. Brinkeina) 판사는 10월 5일(미국시간) 메디톡스의 기각 신청을 인용해 소송을 종결시켰다는 것. 이는 9월 29일 메디톡스가 소송 기각 신청을 제출한지 6일만이다. 지난 5월 14일 메디톡스가 캘리포니아 중부지방법원에 제기한 소송 역시 지난 8월 4 이슈현장 | 이승호 기자 | 2021-10-07 13:08 대웅제약의 긴급 가처분 신청, 美 항소법원 이례적 인용… 에볼루스, 주보 판매 가능 대웅제약이 미국 연방순회항소법원(US Court of Appeals for the Federal Circuit)에 신청한 수입금지 명령 집행정지 관련 긴급 임시가처분 신청(emergency motion to interim stay)이 15일(미국시간) 인용됐다.이는 지난 12일 가처분 신청한 지 3일 만에 신속히 인용된 것이다. 대웅제약은 이에 따라 지난해 12월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21개월 수입금지 명령을 내린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미국 수출명 주보, Jeuveau)의 판매가 공백 없이 재개될 수 있게 됐다고 밝혔 이슈현장 | 이승호 기자 | 2021-02-16 12:02 대웅제약 Vs. 메디톡스, ITC 메디톡스 영업비밀 주장과 균주 도난 주장 일축 지난 수년간 끌어 왔던 대웅제약과 메티톡스 간의 균주 논쟁과 관련해 14일,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의 최종결정 전문이 공개됨에 따라 양사가 각각의 입장을 밝혔다. 먼저, 대웅제약은 ITC가 메디톡스의 균주는 영업비밀이 아니라고 최종 판단을 함으로써 균주와 관련된 메디톡스의 주장을 일축했다며, 이제 공정기술 침해 관련 ITC의 결정이 명백한 오판임을 연방항소법원에서 입증함으로써 모든 오류를 바로잡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메디톡스는 그들의 균주가 국내에서 유일하고 특별한 균주인 것처럼 경쟁업체들을 공격했지만, 이번 IT 이슈현장 | 이승호 기자 | 2021-01-14 09:07 대웅제약-메디톡스 보톡스 분쟁, 'ITC 전면 재검토 결정'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21일(미국 현지시간)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nternational Trade Commission, ITC)가 대웅제약과 미국 에볼루스(Evolus)사가 신청한 예비결정에 대한 이의제기를 받아들였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ITC 위원회는 행정판사가 내린 예비결정을 전면 재검토하고, 오는 11월 6일 최종결정을 내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지난 7월 ITC 행정판사 데이빗 쇼(David Shaw)는 ‘대웅제약이 메디톡스의 영업비밀을 침해했다’는 예비결정을 내렸다. 이에 대해 대웅제약은 메디톡스의 일방적인 이슈현장 | 이승호 기자 | 2020-09-22 09:05 대웅제약, “ITC에 제출된 모든 자료 공개하고 진실 가리자”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 10일, 메디톡스의 보도자료에 대해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nternational Trade Commission, ITC)의 오판을 그대로 인용한 번역본에 불과”하다며, “양사 균주 및 공정의 실질적인 차이와 유전자 분석의 한계 등 과학적 사실은 외면한 억지 주장일 뿐”이라고 반박했다. 대웅제약은 “이미 이같은 중대한 오류를 조목조목 반박하는 이의신청서를 7월 20일 ITC에 제출했다”고 밝히며, 이 분쟁의 최종 승리도 자신했다. 유전자 분석으로는 균주 도용 입증 불가능대웅제약은 사실 계통도 분석은 상대적인 이슈현장 | 이승호 기자 | 2020-08-10 14:46 대웅제약, ITC 예비결정 오류 조목조목 반박... 이의신청서 제출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 최근 공개된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nternational Trade Commission, ITC)의 예비결정문을 분석한 결과, 중대한 오류를 조목조목 반박하는 이의신청서를 ITC에 제출했다고 7일 밝혔다. 반면, 메디톡스와 엘러간은 아무런 이의신청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대웅제약은 "행정판사가 균주 절취에 대한 아무 증거가 없다고 한 점이나, 메디톡스는 미국산업에 침해받은 권리가 없다고 한 결론 등 자신들에게 불리한 결정에 대해 반론조차 포기한 것이다"고 지적했다. ITC 행정판사의 예비결 이슈현장 | 이승호 기자 | 2020-08-07 09:27 대웅제약, "ITC 예비결정 전례없는 중대한 오류"... 최종 승소 자신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nternational Trade Commission, ITC)가 최근 예비결정에서 일방적인 주장을 토대로 한 ‘추론’만으로 대웅제약의 균주절취를 판정하는 등 전례 없는 ‘중대한 오류들’을 범했다고 13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결정문을 분석한 결과, 이같은 오류들을 확인했다”며 “오판의 근거들을 명백하게 제시해 오는 11월의 최종결정에서 반드시 승소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선 대웅제약은 "ITC는 사법적 정의를 위해 증거로 시비를 가리는 기관이 아니라 미국 산업보호를 위해 활동하는 행 이슈현장 | 이승호 기자 | 2020-07-13 11:48 대웅제약, 미국 ITC 승소 확신... 메디톡스 주장 조목조목 반박 대웅제약이 보툴리눔 균주 및 제조기술 도용 관련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 재판에 대한 메디톡스의 "美 ITC 소속 변호사가 대웅이 메디톡스 균주를 사용하고 있다는 의견서를 재판부에 제출했다"는 주장에 대해 조목 조목 반박하고 나섰다.대웅제약은 반박을 통해 "대웅은 지금까지 재판과정에서 메디톡스의 균주 소유권, 침해사실 및 산업피해 주장 어느 하나 제대로 증명된 바 없다는 것을 분명히 한다" 며 "대웅은 올해 2월 4일부터 7일까지 있었던 ITC 재판 과정에서 DNA 증거를 확인한 결과, 대웅의 균주가 메디톡스로부터 유래하지 않았 이슈현장 | 이승호 기자 | 2020-03-04 16:20 메디톡스, "美 ITC 소속 변호사, 대웅이 메디톡스 균주 사용하고 있다” 의견서 재판부 제출 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지난 2월 4일부터 7일(미국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진행된 보툴리눔 균주 및 제조기술 도용 관련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 재판에서 ITC 소속 변호사(Staff Attorney)가 “대웅제약이 메디톡스의 보툴리눔 균주를 사용하고 있다는데 전적으로 동의한다”는 의견을 재판부에 제출했다고 4일 밝혔다.메디톡스는 ITC 재판부 결정에 핵심적 역할을 하는 ITC 소속 변호사(Staff Attorney)가 심리과정에서 “메디톡스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했으며, 대웅제약 측 미국 변호사들도 공개심리에서 “ITC 이슈현장 | 이승호 기자 | 2020-03-04 13:34 메디톡스, “대웅제약 포자감정시험 편협한 해석” 반박 메디톡스(대표 정현호)가 “국내 민사소송에서의 포자감정시험 결과에 대한 대웅제약의 주장은 일부 내용만 부각한 편협한 해석”이라고 반박했다.앞서 30일 오전, 대웅제약은 메디톡스와 진행 중인 국내 민사소송에서 법원이 지정한 국내외 전문가 감정인 2명의 입회 하에 실시한 포자감정시험 결과, 대웅제약의 보툴리눔 톡신 생산에 사용되는 균주가 포자를 형성함에 따라, 메디톡스와 대웅제약의 균주는 서로 다른 균주임이 입증됐다고 발표한 바 있다.이에 메디톡스는 “대웅제약의 메디톡스 균주 및 전체 제조공정 일체 도용에 대한 모든 혐의는 9월 20일 이슈현장 | 이승호 기자 | 2019-08-30 14:11 대웅제약, ITC 소송 유리한 국면으로 전환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 메디톡스와 엘러간이 제소한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nternational Trade Commission, ITC) 소송에서 유리한 재판부 명령을 이끌어냈다고 15일 밝혔다.지난 9일(미국 현지시각 기준), ITC 재판부는 메디톡스에게 ‘대웅제약이 침해했다고 주장하는 메디톡스의 영업비밀(trade secrets)이 무엇인지’를 7월 16일까지 명확히 밝힐 것을 명령했다.대웅제약은 그동안 메디톡스가 대웅제약이 자사의 영업비밀을 침해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정작 해당 영업비밀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제대로 밝히지 못 이슈현장 | 이승호 기자 | 2019-07-15 09:19 대웅제약, ITC 증거수집 절차 통해 균주 정밀 비교 분석 진행 할 것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nternational Trade Commission)가 결정한 균주에 대한 증거수집 절차를 통해 메디톡스 균주를 비교 분석해 '나보타 균주'의 적법성을 증명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미국 소송은 한국 소송과 달리 증거수집(Discovery) 절차를 통해 양측이 소송에 필요한 자료를 서로에게 요구해 전달받도록 되어 있다. 증거수집 절차 기간 동안에는 양측이 필요한 자료들을 추가적으로 요청할 수 있으며, 대웅제약도 포자 형성 여부 감정과 유전체 염기서열분석 등을 진행하기 이슈현장 | 이승호 기자 | 2019-05-14 09:58 '나보타 균주' 분쟁 종지부 찍을 수 있을지 국내 제약사간의 '나보타 균주' 분쟁이 결말을 향해 가고 있다.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 행정법원이 지난 8일(미국 현지 시간) 대웅제약 측에 나보타(미국 수출명 : 주보) 균주 및 관련 서류와 정보를 메디톡스가 지정한 전문가들에게 5월 15일까지 제출할 것을 명령했다고 13일 밝혔다.이에 대해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결정한 균주에 대한 증거수집 절차에 성실히 임할 것이라고 같은날 밝혔다.이번 명령은 ITC의 증거개시(Discovery) 절차에 따라 진행된 것 이슈현장 | 이승호 기자 | 2019-05-13 10:06 메디톡스, "대웅제약 나보타 의혹 관련 모든 민형사상 책임질 것" 입장 밝혀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의 대웅제약 및 에볼루스의 불공정 행위에 대한 조사 착수 관련 메디톡스가 5일, 입장문을 통해 "대웅제약 나보타 의혹 관련 모든 민형사상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다.메디톡스는 입장문을 통해 ITC의 조사 착수는 지난 1월 메디톡스가 앨러간과 함께 대웅제약과 에볼루스를 지적재산권 침해혐의로 제소한 이후 ITC에 배정된 변호사가 양측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결정한 사안이기 때문에 조사 착수가 결정된 것만으로도 통상적이 아닌 특수한 상황에 해당된다고 주장했다.아울러 대웅제약이 전일(4일)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를 이슈현장 | 이승호 기자 | 2019-03-05 13:23 대웅제약, 국제 무역위(ITC) 소송에 적극 대응 대웅제약은 엘러간과 메디톡스가 나보타(DWP-450, 미국제품명 주보)와 관련해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에 제소한 영업비밀 침해 소송에 대해 적극 대응키로 했다.4일 대웅제약 측은 “엘러간과 메디톡스가 나보타의 미국 판매를 저지하기 위해 지난 1월 31일에 ITC에 제소한 내역이 지난 1일 접수됐다”며 “양사의 근거없는 주장에 대해 무고의 책임을 엄중히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ITC의 영업비밀 침해 소송은 미국에서 경쟁품이 출시될 때 통상적으로 진행하는 전형적인 시장방어 전략의 일환으로, 이번 소송에 원고가 제기한 혐의는 기존에 이슈현장 | 이승호 기자 | 2019-03-04 17:36 미국 국제무역위원회, 대웅제약 및 에볼루스 혐의 조사 착수 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앨러간과 함께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에 제소한 대웅제약 및 에볼루스의 불공정 행위에 대해 ITC가 지난 1일(현지시간) 공식 조사에 착수했다고 4일 밝혔다.메디톡스 관계자는 “이번 ITC의 조사를 통해 대웅제약 나보타(미국 제품명: 주보)가 메디톡스의 지적재산권을 탈취해 개발되었음이 명백하게 밝혀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바이오제약 분야의 지적재산권 탈취 행위는 연구 개발 분야에 대한 바이오제약 기업들의 투자 의지를 꺾는 행위로 피해자의 법적 보호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또한 “보툴리눔 독소에 대한 이슈현장 | 지민 기자 | 2019-03-04 10:15 메디톡스, 앨러간과 미국 국제무역위원회에 대웅제약과 에볼루스 제소 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앨러간과 메디톡스 전 직원이 보툴리눔 균주와 보툴리눔 톡신 제제의 전체 제조공정 기술문서를 절취해 대웅제약에 제공하였다는 내용으로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에 대웅제약과 에볼루스를 지난달 31일(한국시간) 제소했다고 1일 밝혔다.미국 국제무역위원회는 해외에서 부정한 방법으로 개발한 제품이 미국에 수입되어 자국 산업에 피해를 주는 것을 조사하고, 실질적인 수입 제한 조치를 취하는 기관이다.메디톡스는 “대웅제약이 지금이라도 공개토론 등을 통해 나보타 개발 과정에 관련된 모든 의혹에 대해서 명백히 밝히고, 한국 News Bank | 이승호 기자 | 2019-02-01 11:49 처음처음1끝끝